최근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이 “문화유산 보호 및 전승 ‘15.5’계획”을 발표해 각 지역 및 부문이 지역과 현장의 실정에 맞춰 이를 철저히 관철하고 리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의 문화유산자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전면 완료하고 감독, 관리 체계를 능률적으로 정립하는 한편 관련 법률제도를 더욱 완비하고 전문 인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 및 감찰 체계를 다져 ‘문화유산 대보호’의 기본 구도를 확립함으로써 사회주의 문화강국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문화유산이 지닌 핵심적인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주요 추진 과제로는 문화유산 대보호 구도 구축을 필두로 이동 불가 유물의 보호수준 제고, 고고학 발굴 및 문명 력사 연구 가속화, 이동 가능 유물 보호와 박물관 관리 력량 강화가 포함되였다. 아울러 력사문화 명성, 거리, 마을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와 살아있는 형태의 전승을 강화하고 무형문화유산의 내실 있는 보호와 계승을 도모하는 한편 국가문화공원 조성 및 보호, 문화유산 보호능력 제고, 교육과 과학기술 인재를 통한 체계적 지원 강화, 문화유산 분야의 국제 교류 및 협력 심화 등 전방위적 정책 과제들이 다각도로 배치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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