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련휴기간 ‘온유하-북림’ 전국 대학생 정원디자인및건설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우수 작품들이 북경 온유하 강변에 전시된 가운데 현장에는 10개의 ‘생활정원’이 건설되여 생태, 생활 및 도시 공공공간에 대한 대학생들의 다원적 사고를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활동은 국경절련휴를 시작으로 올해 년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회 주석이며 북경림업대학 원림학원 원장인 정희는 2018년에 설립된 이래 전국 대학생 정원디자인및건설대회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9년간 참가자가 2만 5000명을 넘었다면서 이는 국내외 풍경원림 전공 대학생들에게 재능을 펼치고 상호 교류하며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천의 장을 마련해주었다고 소개했다.
올해 대회는 북경 온유하공원을 개최지로 선정했고 ‘정원 속에서 생활과의 만남’을 디자인 주제로 하면서 ‘가벼운 야외활동, 짧은 휴가, 느린 삶’이라는 현대적인 정원식 생활방식과 호응을 이루었으며 대학생들에게 생태와 인문이 어우러지는 실천의 장을 제공했다. 중국풍경원림학회 부비서장 부언영은 “도면에서 실제경관에 이르기까지 대학생들은 생태적 리념, 인문적 배려, 자연미학을 정원 조성에 녹여냈으며 이를 통해 대회성과가 감지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실천 사례가 되도록 함으로써 업계 발전에도 활기찬 청년의 지혜를 주입했다.”고 말했다.
북경림업대학 부교장 왕강은 “이번 대회가 북경림업대학 캠퍼스에서 출발해 조국의 여러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하면서 학교는 지속적으로 실천교육, 전공혁신과 도시건설을 접목하고 있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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