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100일을 앞두고 장춘 2027년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의 각종 준비 작업이 본격적인 막바지단계에 들어갔다. 선발, 강습, 훈련을 거쳐 장춘시와 길림시 두 지역에서 온 청년자원봉사자들이 봉사 기술을 련마하며 청춘의 힘으로 빙설축제를 맞이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현지 자원봉사자 모집 및 선발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였다. 자아신청, 대학교 1차 심사, 자원봉사자 사업부 재심사 등 전 과정을 거쳐 장춘시와 길림시의 36개 대학에서 온 8100명의 자원봉사자 립후보자가 길림성내 12만명 대학생 신청자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최종 자원봉사자로 확정되였다.
대회 집행위원회 자원봉사자 사업부 모집교육처 처장 우석맹은 자원봉사자 훈련을 단계별, 수준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토대구축, 강화향상, 특색확장, 전문실습이 유기적으로 결부된 양성체계를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대회 자원봉사 립후보자이며 길림대학 학생인 리향은 자원봉사 준비 시작단계부터 100일 초읽기 전력질주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지켜보았다. 그는 대회 집행위원회 자원봉사자 사업부에 파견되여 등록 데이터 정리와 대학교와의 접목 등 업무에 참여했다. 리향은 “모든 세부사항을 하나하나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우리 자신감의 원천입니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개최 준비를 계기로 빙설운동과 대회 주제활동이 장춘의 각 대학에서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무대정, 리기시 등 빙설운동 선수들이 학교를 찾아 분투이야기를 들려주는 ‘장춘 청년이 말한다’ 주제 강연활동을 통해 수만명의 청소년이 빙설운동을 체험하도록 이끌었으며 대학생 국제교류, 캠퍼스 가수대회, 변론대회, 문화창의 공모전 등 활동을 조직, 연 20만명이 넘는 청년학생들이 참가했다.
중국청년보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