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로·우 반드시 합의해 충돌 종식해야”

2026-10-14 09:10:31

[워싱톤 10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12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로씨야와 우크라이나가 자신이 제안한 ‘에너지 휴전’에 모두 동의했다고 생각하며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는 반드시 합의를 통해 충돌을 종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당일 백악관을 떠나 오하이오주로 출발하기 전 매체에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반드시 마주앉아 협상해 이 ‘황당한 전쟁’을 끝내야 하며 “우리가 그들의 합의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푸틴이 젤렌스키보다 합의를 더 원한다고 덧붙였다.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량측이 ‘에너지 휴전’에 모두 동의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트럼프는 “그들은 모두 동의했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이 동의했다고 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11일, 트럼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즉시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이 ‘에너지 휴전’ 상태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당일 젤렌스키는 ‘에너지 휴전’은 자신도 처음 듣는 소식이라고 대답했다.

우크라이나 인테르팍스통신사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는 당일 우크라이나측이 트럼프가 제안한 ‘에너지 휴전’을 지지하며 로씨야가 ‘에너지 휴전’ 시행에 동의하면 우크라이나도 대등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고 로씨야측이 거부하면 우크라이나측은 올해 겨울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는 로씨야측이 기대하는 것은 일시적 휴전이 아니라 장구적인 평화라고 표했다. ‘에너지 휴전’에 대해 페스코프는 로씨야측은 현재 발표할 정보가 없으며 관련 접촉이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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