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양절을 앞두고 16일 ‘중양절에 초심을 되새기고 로동지들이 미래를 론하다’ 다과회가 연길에서 열렸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 대리인 채홍성, 주정협 주석 주금성 등 지도자들이 다과회에 참석했고 부분적 주급 로동지들도 참석해 함께 명절을 보냈다.
다과회 현장은 화기애애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넘쳤다. 호가복, 채홍성, 주금성 등 지도자들은 로동지들과 친절히 악수하면서 진심 어린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호가복은 주당위, 주정부를 대표해 여러 로지도자, 로동지들이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한 력사적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그들을 통해 전 주 광범한 리퇴직 로간부와 로인들에게 진심 어린 안부와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연변이 이룩한 발전 성과는 력대 지도자들이 묵묵히 분투하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이며 더우기 여러 로지도자, 로동지들의 부지런한 노력과 아낌없는 헌신을 떠날 수 없다. 부동한 력사적 시기와 부동한 사업 일터에서 여러 로지도자들은 변강에 정을 쏟고 실사구시하게 책임을 다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연변의 옥토를 위해 공헌했으며 여러 로동지들은 진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난관을 돌파하면서 필생의 심혈로 연변이 번영 발전할 수 있는 밝은 전망을 마련했다. 여러분들은 연변 발전사에서 명실상부한 참여자, 개척자이고 기반을 닦은 분들이며 연변 대지에서 발생한 매 한곳의 변화, 매 하나의 진보에는 모두 여러분들의 분투 흔적이 새겨져있다. 여러 로지도자, 로동지들이 기울인 심혈과 흘린 땀을 연변의 광범한 간부, 군중들은 늘 마음에 간직하고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 들어 전 주 상하는 길림성 당위와 정부의 사업보고를 청취할 때 습근평 총서기가 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성당위, 성정부의 포치 요구에 따라 고품질 발전 추동을 주제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1극 2지 3구’ 발전 정위를 목표로 삼고 도약 추월 목표, 임무에 초점을 맞춰 전력을 다해 경제를 추진하고 발전을 촉진했으며 민생 혜택을 잘하고 안전을 보장했다. 연길공항 이전 건설, 화룡양수에너지저장발전소, 훈춘─방천 고속도로, 왕청─목단강 고속도로 등 연변의 장기발전과 관련되는 일련의 중대대상들을 착실히 추진하고 돈화타라하양수에너지저장발전소, 왕청전하양수에너지저장발전소, 안도대사하양수에너지저장발전소, 도문, 훈춘 에너지저장발전소 등 중대대상들이 돌파성 진전을 이루었으며 훈춘억홍청정에너지심층가공, 왕청에너지저장발전소, 돈화민덕생물 2기, 도문가화신소재, 연길커시안생물 3기, 화룡호태생물의약중간체 등 중대 산업대상 건설은 한창 진행중이다.
연길 수상시장, 룡정 해란대, 도문 월청만 등 문화관광 새로운 명소들이 화려하게 등장했으며 ‘연변 아름다운 생활 10대 공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초기 성과를 거두었다. 전 주 지역총생산, 고정자산투자, 규모이상 공업 총생산액과 증가액, 사회소비품 소매판매액 등 주요 경제지표들이 전 성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길이라는 생활’ 문화관광 브랜드 식별도, 호감도가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있고 추월, 순위 제고 기세가 더욱 강해졌으며 여러 민족 대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도 끊임없이 강화되고 활성화된 경제, 화목한 여러 민족, 안정된 변강, 조화로운 사회의 량호한 국면을 힘있게 공고히 하고 발전시켰다. 이 모든 성과는 전 주 광범한 당원 간부, 군중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힘차게 분투한 결과이고 여러 로지도자, 로동지들이 닦아놓은 든든한 토대 덕분이다.
호가복은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동지들은 연변 제반 사업의 발전을 위해 일생을 분투하고 일생을 공헌했다. 주당위, 주정부는 변함없이 로간부들을 관심하고 존경하면서 세심하고 알뜰하게 제반 봉사 보장을 잘하고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바라는 일들을 즉시 협조 해결해 로동지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만년을 보내도록 할 것이다. 로지도자, 로동지들은 영광스러운 력사를 소중히 여기고 정치적 본색을 영원히 간직하며 계속하여 연변의 발전을 관심, 지지하고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연변 제반 사업에 지혜를 모으고 힘을 부여하여 함께 연변의 일을 더욱 잘하길 희망한다.
로동지들도 주당위, 주정부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근년에 연변의 제반 사업에서 취득한 새로운 진척, 새로운 돌파를 높이 평가했다. 로동지들은 일터를 떠났지만 당을 떠나지 않고 퇴직했지만 본색을 잃지 않는 것을 견지해 할 수 있는 일을 참답게 잘하여 연변의 도약 추월을 다그치는 데 지혜와 힘을 기여할 것이며 연변의 제반 사업이 날로 번영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길 축원한다고 한마음으로 밝혔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왕조휘,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림송, 주 직속 관련 부문 주요 책임자들이 다과회에 참가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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