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해륜시에 자리잡은 중국과학원 해륜농업생태실험소는 1978년에 건설되였다. 중국에서 유일한 흑토지 농업생태계의 장기 관측과 연구 및 시범에 종사하는 국가급 야외 실험소로서 이곳은 흑토지 보호 및 리용의 주요 추진모식의 하나인 ‘룡강모식’을 구축했고 더우기는 경작지중의 ‘참대곰’으로 불리우는 흑토지를 수호하기 위해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과학기술 력량을 기여해왔다.
중국과학원 해륜농업생태실험소는 1985년부터 장기 실험을 시작했다. 480평방메터 되는 땅을 선택하여 인공적으로 제초하면서 어떠한 식물도 자라지 못하게 했고 2무도 안되는 황무지를 확보하여 식물이 자연적으로 자라도록 내버려두었으며 한곳의 밭에는 농사를 지었다.
상무부소장 수약우는 “40여년의 변화를 거쳐 황무지 토양의 공극도, 유기질 함량 등이 모두 농경지보다 뚜렷이 우월해졌는데 그중 유기질 함량이 농경지보다 45% 높았고 육안으로 관측한 토양 색갈도 더욱 짙었다.”고 밝혔다.
다른 한 농경지에서는 짚대의 현지 비료화가 련속 24년간 진행되였다. 연구원 류준걸은 “실험 데이터를 보면 장기간 짚대의 현지 비료화를 실행한 토지는 감산하지 않았고 심지어 증산했다.”며 “여기에 짚대 현지 비료화 구역과 무비료 대조구역 및 화학비료 사용구역을 설치하여 콩, 옥수수, 밀의 륜작을 진행하면서 물, 토양, 가스 등 요소에 대해 견본을 취하고 관측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고급공정사 리맹은 “짚대 현지 비료화를 진행한 밭의 작물은 생장기에 키가 더욱 크게 자랐고 색갈이 더욱 푸르렀으며 대가 더욱 굵었다.”고 소개했다. 수약우는 “이런 장기적인 연구로 축적된 귀중한 과학적 수치는 흑토지 보호와 리용 및 량곡 증산과 소득 증대에 중요한 통계학적 버팀목을 제공해주었다.”고 지적했다.
과학연구단위의 실험소는 당지 농민들로 하여금 가까운 곳에서 선진적인 영농기술을 더욱 잘 접수하고 사용할 수 있게 했다. 2005년부터 짚대 현지 비료화를 진행해온 양해군은 “짚대 부숙으로 토양 유기질이 높아지고 비옥도가 상승하면서 화학비료 사용량이 자연히 줄어들었으며 짚대 현지 비료화를 한 이듬해에는 옥수수 무당 생산량이 80킬로그람 늘어났다.”며 “비료를 줄여 자금을 절약하고 생산량을 늘인 것은 물론 비료를 과다하게 주어 굳어졌던 토양이 부드러워지고 수분상태도 더욱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해륜시농업농촌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25년말까지 해륜시의 짚대 현지 비료화 면적은 205만무에 달했으며 토양의 유기질 함량은 2021년의 킬로그람당 47.4그람에서 49.6그람으로 제고되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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