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인대 상무위원회는‘천명 대표 천촌(사회구역)에 진입해 중화민족공동체 건설 추진하고 대중 위해 실제적인 일 하기’ 주제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해 대표들의 직무수행 진지를 주민들의 집앞까지 옮겨가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선을 선전강연, 방문, 업무 처리 전 과정에 관통시키며 대중을 위해 적극 봉사하고 있다.
‘큰 도리’를 잘 설명하려면 우선 ‘일상적인 얘기’를 잘해야 한다. 연길시에는 현재 4개 진과 6개 가두, 도합 137개 촌과 사회구역이 있으며 그중 소수민족비률이 50%를 넘는 촌과 사회구역이 58개이다.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대표 력량을 기층에 보내기 위해 연길시인대 상무위원회는 주제활동 지도소조를 내오고 주제활동 방안을 제정했으며 400여명의 각급 인대 대표를 대표류형, 민족비률 등에 따라 연길시 88개 인대대표의 집(소)에 입주시켜 촌과 사회구역의 전면적인 피복을 실현했다.
이와 동시에 5급 인대 대표 가운데서 자질이 비교적 높고 표현능력이 비교적 강한 100명의 대표를 선발하여 ‘100인 선전강연단’을 구성하고 집중양성을 통해 핵심주제를 명확히 선전 강연하고 선전강연 날자를 확정하여 선전강연 내용이 정확하고 풍부하고 생동감 있도록 확보했다.
선전강연에서 인대대표들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란 무엇인가’, ‘무엇 때문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해야 하는가’ 등 문제를 둘러싸고 실례를 들면서 사상, 정책, 법률, 문화와 국가통용언어문자 등 면에서 여러 민족 대중들이 동고동락하고 영욕을 함께 하며 생사를 함께 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공동체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인도했다.
올해 상반기 연길시인대 상무위원회는 또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전문 선전강연을 알심 들여 조직하여 법률을 배우고 단결을 중시하며 조화를 촉진하는 열풍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선전강연단은 137개 촌, 농장, 사회구역에 심입하여 92회의 선전강연을 했으며 여러 민족 대중 2만여명이 선전강연을 들었고 선전강연자료 1000여부를 발급했다.
선전강연의 목적은 최종적으로 실제문제를 해결하는 데 두어야 한다. “인대대표는 정책의 ‘선전원’으로 되여야 할 뿐만 아니라 발걸음으로 민정을 료해하고 실제적인 사업으로 인심을 결집시켜야 합니다.” 주인대 대표, 연길시 건공가두당사업위원회 서기, 연길시인대 상무위원회 건공가두사업위원회 주임 김영미는 이렇게 말했다.
건공가두는 정책의 ‘서면 언어’를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마음속 말’로 전환시키고 인대대표의 집(소) 에 의탁하여 관할구역 각급 인대 대표를 조직하여 사회구역 일선에 심입해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전문 선전강연을 전개했다. 11명의 인대대표가 적극 참여하여 대중을 위해 23건의 실제적인 일을 처리했다.
활동에서 인대대표들은 대중과 가까이 하고 민정방문 수집, 모순분쟁 조정과 민생실사 감독처리를 상시적으로 전개하며 직접 대중의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경청하고 기층 치리, 편민봉사, 이웃조화 등 민생문제를 실제적으로 해결했다.
건공가두 연청사회구역에는 낡은 건물이 많고 물업관리가 없는 소구역이 많다. 연청사회구역당위 서기 리정은 주제활동을 계기로 인대대표사업소는 정기적으로 인대대표를 조직하여 격자구역과 소구역을 찾아 직접 주민들의 요구를 경청하고 있다. 연청사회구역에 위치한 교원소구역은 건설한 지 오래되여 배수가 잘 되지 않아 장마철마다 도로에 물이 고여 주민들은 비오는 날에는 출행에 불편을 겪었다.
리정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타 인대대표와 함께 여러차례 현장에 가 현지조사를 하고 주택건설부문, 시공측과 조률하여 개조방안을 반복적으로 연구했다. 현재 교원소구역의 침수 문제가 해결되고 도로면이 평평하게 경화되였다. “인대대표들이 문제를 협조하여 해결해준 덕분에 주민들이 비오는 날 외출할 때 더는 신발이 젖을 걱정이 없고 밤에도 소구역에서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 리정은 이렇게 말했다.
연길에서 이런 변화는 개별적인 사례가 아니다. 주목재소구역의 건물은 벽면이 대면적으로 떨어져 안전우환이 두드러졌다. 김영미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기타 인대대표들과 함께 다방면으로 조률해 긴급히 위험을 제거하고 해당 구역이 로후 도시구역 개조에 편입되도록 전력으로 추동하며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소구역 속 주민 장위는 “예전에는 벽이 심하게 떨어졌습니다. 장마철이면 로인과 아이들이 다칠가 봐 두려웠습니다. 인대대표들은 우리 소구역을 로후 도시구역 개조 범위에 포함시키고 외벽을 보강하고 지붕 방수를 다시 했습니다. 지금은 큰비가 와도 물이 새지 않으니 외출할 때 더 이상 피해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인대대표들은 정말 우리 대중들의 일을 실속있게 잘 처리했습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연길시는 도합 278명의 인대대표를 조직하여 촌과 사회구역에 보내고 대중을 위해 329건의 좋은 일과 실제적인 일을 처리했다.
장애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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