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단대학 연구팀 순 시각 로보트 단말기 대뇌 개발

2026-10-21 09:21:33

일전 제26회 중국국제공업박람회에서 순 시각 로보트 단말기 대뇌를 탑재한 배달로보트 ‘단보’가 정식 발표됐다.

복단대학 미래정보혁신학원 박사후 연구원 장천자는 순 시각 로보트의 단말기 대뇌 기술 돌파로 로보트가 사전에 작성된 지도 등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게 되였으며 로보트의 자률화 기반 모식이 ‘사전 설정 의존’에서 ‘자주적 리해’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과거의 로보트는 사전 설정이나 지도 작성에 따라 움직였지만 미래의 로보트는 지능적으로 세상을 리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래동안 로보트의 이동과 작업은 주로 3가지 방식 즉 원격조종, 사전 편성, 사전 도면 작성에 의존해왔다. 원격조종외에도 사전에 설정한 프로그람 궤적이든 사전에 설정된 지도든 모두 작동 전에 주어져야 하며 로보트 스스로가 환경을 실시간으로 리해하는 데서 오는 결과가 아니다. 일단 환경이나 임무가 변경되면 다시 편성하거나 도면을 작성해야 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시각적 감지만으로 소비 전력이 20와트 미만인 단말기 칩에서 공간 리해와 자주 결책을 실시간으로 수행하는 ‘단보’는 복잡하고 낯선 환경에서도 원격조종과 사전 지도 없이 자주적인 통행이 가능하다. 단말기 대뇌는 로보트가 시각만으로 자신이 놓인 공간을 직접 리해하고 이에 따라 자주적인 결책과 행동을 수행함으로써 더 이상 실시간 원격조종, 사전 설정 프로그람이나 사전 설정 지도에 의존하지 않는다.

또한 연구팀은 배달, 순찰, 상업용 청결 등 다양한 로보트와의 적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산 단말기 컴퓨팅칩에도 병행 적용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팀은 또 ‘공간지능─임무지능─단말통용지능’ 경로를 따라 로보트가 자률 보행하는 단계에서 임무를 자주적으로 수행하는 단계로 나아가 의도를 리해하고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단계로 나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중국신문넷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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