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색 획득감’의 원천은 어디서?
—‘연길 록화 미화’ 행동의 생태적 실천을 론함 □ 본사 론평원

2026-10-23 08:32:02

습근평 총서기는 도시와 향촌의 록화와 미화를 협동적으로 추진하고 대중 신변의 록지 공간을 늘여 도시와 향촌 주민들이 더 많은 ‘록색 획득감’을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묵직한 ‘록색 획득감’은 어디에서 생기는 것일가? 장백산 기슭에 위치한 동북의 한 변강도시인 연길시는 지속적인 생태 실천을 통해 우수한 답안지를 내놓았다.

생태의 좋고 나쁨은 대중에게 가장 발언권이 있고 획득감이 실제적인지 아닌지는 대중의 출행으로부터 가장 잘 알 수 있다.

‘록색 획득감’은 일련의 확실한 데이터에서 비롯된다. ‘연길 록화 미화’ 행동이 실시된 이래 연길시는 루계로 각종 교목 5.9만여그루, 화초 478만여그루를 심고 개방한 잔디밭은 3.78만여평방메터에 달하며 유원광장 58곳을 집중적으로 건설했다. 인당 공원록지면적은 14.77평방메터로 제고되고 도시록지률, 록화피복률은 각각 40.83%, 43.07%로 제고되였다. 생기가 넘치는 푸른 나무가지와 잎, 비단처럼 아름다운 꽃밭은 변방도시에서 빠르게 발전하는 록색산업 발전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록색 획득감’은 문을 열면 바로 눈에 들어오고 느낄 수 있는 공간 보편적 혜택에서 생긴다. 량호한 생태환경은 가장 공평한 공공제품으로서 중요한 것은 쉽게 느낄 수 있고 가까운 곳에서 향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길 록화 미화’는 ‘신변’이라는 두 글자에 중점을 두었다. 24곳의 생태공원, 34곳의 유원광장은 주민들이 발을 옮기면 바로 도착하는 ‘도시 록색거실’로 되게 했다.

28개의 주요 간선도로는 ‘한개 거리 한개 특색, 한개 도로 한개 경관’의 경관회랑을 구축했다. 이는 그냥 간단한 모퉁이의 ‘공백을 메우고 록화를 보충’한 것이 아니라 ‘부르하통하와 연집하 두 강을 생태의 주축으로 하는 빈하풍경선 형성, 연길 서, 북, 남 3개 도시 출입구를 중점으로 하는 종합개조, 남북이 통하고 동서가 관통된 도로 록화망 형성, 공원록지를 도시의 구석구석에 널리 분포시키는’ 도시의 생태구조를 재구성한 것이다.

록색리념이 대중들이 생활하는 거리와 골목에 스며들면 집을 나서자마자 록화풍경을 쉽게 볼 수 있어 대중들의 획득감은 견고한 담체가 있게 된다.

‘록색 획득감’은 장원한 발전을 고려하고 착실하게 일하는 발전자각에서 생긴다. 도시 록화는 눈앞의 리익에 급급해하거나 일시적인 느낌을 중시하고 장기적인 존속을 경시해서는 안된다. ‘연길 록화 미화’ 건설은 시종 명석한 치적관을 유지했다. 모아산 10킬로메터 입산산책로는 기존 삼림자원의 질 향상과 승격에 의탁하여 대대적으로 철거하거나 건설하지 않았으며 부르하통하, 연집하 종합치리로 생태보호비탈 10킬로메터, 빈수산책로 13.2킬로메터를 건설하여 물길의 방향에 따라 정비하고 하천을 자연에 돌려주었다. 자연을 존중하고 장원한 안목에 착안한 이 정력은 바로 민생에 혜택을 주는 책임과 담당이다. 오늘 심은 매 한그루의 묘목은 세월의 비바람을 이겨내고 후세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변방도시의 푸르름을 남긴다.

‘록색 획득감’은 함께 건설하고 함께 다스리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생태자각에서 생긴다. 록화를 조성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록화를 수호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동락소구역의 74세의 장계지는 ‘연길 록화 미화’ 건설의 방관자로부터 록화보호 자원봉사자로 변했고 58세의 손병량은 삶의 터전은 모두가 주인공이 되여 지켜야 한다는 소박한 신념으로 주동적으로 류동 록화보호원이 되여 보수를 따지지 않고 봉사했다.

이런 거리와 골목의 미세한 변화는 록화가 이미 외적 경관으로부터 대중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정서적 공감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생태문명 건설이 백성들에게 가져다준 획득감은 환경면모의 지속적인 개선에서 비롯될 뿐만 아니라 대중들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책임감과 성취감에서도 비롯된다. 록화를 사랑하고 록화를 보호하는 것이 전민의 생활습관이 되면 ‘록색 획득감’에는 끊임없는 활력수가 주입된다.

‘연길 록화 미화’가 심은 것은 풀과 나무 뿐이 아니라 청신한 공기, 편안한 생활, 이웃의 온정 더우기는 이 변강도시가 인민에 대한 소박한 약속이기도 하다. ‘도시에 공원을 건설’하던 데로부터 ‘공원에 도시를 건설’하는 데로 나아가면서 변화된 것은 도시의 공간형태이고 변하지 않는 것은 가치에 대한 고수이다.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위치에 놓고 장원한 안목으로 발전을 계획하는 것은 시종 도시 건설의 근본적인 가치지향이다.

록화 미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면 주민들의 행복한 생활도 오래 지속된다. 록색생태가 변강 대중의 일상생활 속에 깊이 융합되였을 때 그 획득감의 원천은 창문을 열 때마다 눈에 들어오는 푸르름 속에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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