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산분포: 복건성 장주시 남정현, 화안현, 룡암시 영정구
등재표준: (iii)(iv)(v)
등재시간: 2008년



복건 토루는 15세기-20세기 기간에 건설되였다. 대만해협의 내륙지역인 복건성 서남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120여킬로메터 되는 범위내에 분포되였는데 도합 46채의 건축물이 포함된다. 논, 차밭과 담배밭에 세워진 이런 토루는 토질 건축물이다. 토루는 일반적으로 여러층이며 건축물 안은 원형 또는 사각형으로 되여있다. 매 토루는 800명이 거주할 수 있다. 토루는 최초에 방어를 목적으로 건설되였는데 중앙의 개방식 정원 둘레에는 입구가 하나이며 1층 이상부터는 밖을 향한 창문이 있다. 흙으로 벽을 만들어 지은 집단건축물 토루는 사실상 촌락으로 되였고 흔히 ‘가족의 소왕국’ 또는 ‘번화한 소도시’로 불리였다. 토루의 외벽은 높고 견실하며 지붕에는 기와를 얹어 처마가 널직하다. 가장 정교한 건축물의 력사는 17세기와 1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건축물 내부는 부동한 가정을 상하로 구분하였고 세대마다 매층에 2, 3개의 방을 갖고 있다. 그 소박한 외벽과 반대로 토루 내부는 편안하게 만들어졌으며 아주 높은 장식성을 갖고 있다. 토루는 그 건축물 전통과 기능을 전형적인 범례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였는바 특정 류형의 공공생활과 방어조직을 구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주거와 자연환경의 조화로운 공존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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