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애국촌 청년사업가들을 적극 지원
내몽골자치구 자란툰시 애국촌에서 청년 사업가들을 적극 지원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애국촌은 최근 수년간 전문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가정 농·목장 운영 및 중약재 재배 등을 발전시키며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증대를 이끌었다.
농촌이 살아나자 도시로 나갔던 젊은이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왕암도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 창업가중 한명이다. 그는 고향의 우수한 소·양고기 자원을 활용해 반려동물 식품 가공공장을 세웠다. 그가 만든 제품은 인터넷을 통해 전국 각지로 판매된다.
애국촌은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자금 지원부터 사업지, 직원 채용 등을 지원해 고향에 돌아온 청년이 사업을 더 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왕암은 반려동물 식품 사업을 통해 주변 일자리까지 창출했다. 청년들의 귀향이 농민 소득 증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된 셈이다.
왕암의 회사는 이미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등록을 마쳤다. 향후 전문팀을 꾸려 자신의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고 반려동물 간식을 애국촌의 특색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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