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은 길림성에서 가장 중요한 기간산업으로 억만급, 세계급 자동차선진제조업 군집을 형성해 길림성의 진흥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동력원이다.
지난 1월 30일, 전 성 자동차산업군집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 프로젝트가 가동됐다. 화룡쌍호고신기술유한회사(이하 쌍호회사)는 자동차에어컨의 핵심 부품을 전문적으로 연구, 제조, 판매하는 국가급 고신기술기업으로서 이를 계기로 발전신심을 확고히 하고 국면을 타개할 기회를 포착했다.
지난 2008년 화룡시에 터를 잡은 쌍호회사는 이 시의 중점 투자유치 대상으로 주로 자동차에어컨에 사용되는 액체저장 건조기, 과랭각기와 신에너지자동차의 기액분리기를 생산하고 있다. 신에너지자동차산업 발전의 조류 속에서 이 회사는 어떻게 전 성 자동차산업발전의 새 구도에 주동적으로 융합되였을가? 일전 기자는 쌍호회사에서 그 답을 찾았다.
이날 봄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쌍호회사의 생산작업장 내부는 생산을 다그치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최근 몇년간 신에너지자동차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회사에서는 이 기회를 다잡아 관련 기술과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과 생산을 다그쳤습니다. 현재 회사의 주력제품으로 떠오른 신에너지자동차 열펌프 시스템의 기액분리기는 많은 유명 자동차기업의 높은 중시와 일치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쌍호회사 리사장 서민무의 소개에 따르면 회사는 성급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기업으로 비준되였으며 제일자동차집단의 1급 공급업체로 선정되여 BYD, Geely, 장성 등 여러 자동차생산공장에 대량으로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 능력을 부단히 제고하고 관건적인 핵심기술을 힘써 돌파하며 ‘새에너지자동차 기액 분리기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것을 주력 방향으로 확정하고 전통자동차 분야로부터 신에너지자동차 공급산업사슬의 ‘새 경주로’에 착안한다… 전국 ‘두 회의’가 금방 막을 내리자 쌍호회사에서는 올해 사업에 대해 일층 면밀히 배치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제조업의 첨단화, 스마트화, 록색화 발전을 추동할 것을 강조했는데 이는 신에너지자동차의 발전방향이자 저희 회사의 발전 취지와 목표이기도 합니다.” 서민무는 과학기술은 제1생산력으로 다년간 쌍호회사에서는 매년 과학기술연구에 350만원 이상을 투자하여 하나 또 하나의 기술적 난관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향후 쌍호회사는 목표, 임무를 지속적으로 확정 및 시행하고 20차 당대회 정신과 전국 ‘두 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해 자주혁신의 ‘하드파워’로 새로운 라운드의 신에너지자동차 기술혁명 과정에서 더 많은 ‘발언권’을 점하게 된다.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쌍호회사에서 연구, 개발한 과학기술 혁신제품은 국가지적재산권국에서 허가한 71개의 특허를 획득했는 데 이중 신에너지자동차에어컨 기액분리기에 관련된 특허는 33개에 이른다. 지난해 쌍호회사는 2022년도 중국자동차 공급사슬 우수혁신성과상을 받았는데 이는 2022년도 중국자동차에어컨 업계의 유일한 수상이다. 얼마 전 이 회사에서 생산한 기액분리기는 셰플러, OFILM집단 등 국제 지명기업의 심사를 통과했다. 향후 쌍호기업의 혁신능력과 발전전망은 결코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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