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발전은행, 곡물 면화 식용유 대출 1075억원 제공
주요 농산물 생산공급 안정 지원
농업발전은행에서 국가 식량 안보와 주요 농산물 생산∙공급 안정을 위해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 들어 2월말까지 농업발전은행에서 제공한 각종 곡물∙면화∙식용유 대출은 총 1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억원 증가했다.
농업발전은행은 우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곡식 수매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해 농가가 봄농사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 은행에서는 지난해 10월초부터 올 2월말까지 곡물∙식용유 수매 대출 1825억원을 제공했다. 이처럼 기업의 전체 곡식 수매시장 점유률이 50% 이상에 달하도록 곡물∙식용유 수매를 지원했다.
또한 화학비료 비축을 전폭 지원하고 충분한 시장 공급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난해 9월초부터 올 2월말까지 화학비료 대출로 총 102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식량 공급망 금융 발전을 통해 곡물 시장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도록 했다.
농업발전은행에서는 지난해 4월초부터 올 2월말까지 공급망 핵심기업 및 업∙다운스트림 기업에 850억원의 대출을 제공해 2552만톤의 곡물이 거래되도록 지원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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