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연남로 록화대상 시공 진척 다그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연길 록화 미화’ 행동의 제반 건설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그중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 도맡은 연남로 록화대상도 시공이 한창이다.
22일, 연길시 연남로의 남측 록화대에서 일군들이 굴착기 등 기계를 동원하여 묘목을 부지런히 옮겨심고 있었다. 연남로는 철남구역에서 동서 방향의 주간선 도로로서 건공거리에서 남강거리까지이며 전체 길이는 660메터이다. 도로 량측 록화대는 너비가 5메터이고 록화면적은 약 9450평방메터이다.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도시건설과 부과장 장찬욱은 “연남로 량측 록화대에 네군도단풍나무 80그루, 해당화나무 200그루를 심게 된다. 현재 해당화나무 80그루를 심었고 4월초까지 전체 식수작업을 완수할 타산이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연남로 록화대에 네군도단풍나무와 해당화나무를 번갈아가며 심어 수종을 풍부히 하고 두 종류 나무의 높이차를 통해 길 량켠 록화라인의 층차감을 도드라지게 한다.”고 소개했다.
남광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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