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연변전력공급회사 송전검사쎈터 정밀화, 전문화 조치 출범
올해 각종 공사현장, 기업 73곳 방문, 58곳에 경고장치 설치
주내 7곳의 잠재적 위험 제거, 공사현장 16곳에 시정의견 제기

보수일군들이 농촌 전력시설을 보수하고 있다.
최근년간 도시 발전과 더불어 각종 기초시설 대상의 건설이 가속화 되면서 연길시의 건설시공과 다양한 잠재적 위험이 현저히 증가했고 전력시설의 외력파괴 위험이 크게 증가했다. 길림연변전력공급회사 송전검사쎈터에서는 여러 조치를 취해 전력선로 운영 및 유지보수의 정밀화, 전문화를 실현하고 전력망 운영 및 유지보수 능력과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켰으며 전력시설 방호망을 튼튼히 구축했다.
◆사전 예방 + 조사 강화
고압 송전선로는 분포면적이 크고 지형이 복잡하며 유지보수가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전력시설 외력파괴 방지 사업이 실효를 거두도록 확보하기 위해 길림연변전력공급회사 송전검사쎈터에서는 경험을 총화하고 타지 경험을 참고하는 토대에서 《국가전력망연변전력공급회사 송전선로 외력파괴 방지 사업수첩》을 편찬했다. 동시에 ‘네가지 강화’ 작업방법을 제정했다. 선로 유지보수의 관리와 통제를 강화하고 년중무휴로 특별 순시하며 잠재적 위험 상태를 제때에 파악한다. 전력시설 보호 선전을 강화하고 기업진입, 농촌진입, 사회구역진입, 학교진입, 가정진입의 ‘5개 진입’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침투시킨다. 중점구역에 대한 관제를 강화하고 경고판, 경고등을 눈에 뜨이도록 설치하며 온라인 모니터링 장치를 설치하고 책임자에게 안전우환 고지서를 보내 작업현장의 잠재적 위험을 참답게 통제한다. 관할구역 관련 부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부와 기업의 합작, 경찰과 기업의 협력을 강화하여 잠재적 위험을 공동으로 다스린다.
올해 길림연변전력공급회사 송전검사쎈터는 각종 공사현장, 기업 73곳을 방문했고 58곳에 경고장치를 설치했으며 안전우환 고지서 43부, 홍보수첩 600여부를 배포하고 전력시설 보호 선전을 23회 펼쳤다. 동시에 훈춘시생태환경국, 연길시응급관리국,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등 정부부문과 공동으로 잠재적 위험 7곳을 제거하고 16곳의 공사현장에 시정의견을 제기하는 등 외력파괴 방지 사업의 실효를 현저히 제고시켰다.
◆과학기술 조력 + 효과적인 운영 및 유지
과거에는 전력수송시설 외력파괴 방지 사업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숨겨진 위험을 제거하고 현장에 주둔하여 현장을 감독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였으나 현재 이들은 사업사로를 전변하고 사업방식을 개선하여 ‘립체 순찰과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고품질 순찰 및 검사 작업을 진행한다.
길림연변전력공급회사 송전검사쎈터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했다. 드론, 소형 기상장치, 이동 단말기 등 스마트 설비를 활용해 송전선로에 대한 24시간 전방위 온라인 모니터링과 스마트 조기경보를 실시하고 설비의 운행상태와 통로환경 상태를 적시에 파악해 순찰 능률을 높이고 반응속도를 높여 잠재적 위험 현장의 효과적인 관리를 실현한다.
이 플랫폼은 모니터링 장치, 정보처리 장치, 통신 장치를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써 송전선로의 운행 환경과 상태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사고 진단을 실현할 수 있다. 고화질 카메라로 촬영한 후 사진을 지능적으로 진단하여 모니터링 대상의 위험 수준을 분석, 추적 및 판별하고 2차 선별을 위해 잠재적 위험이 의심되는 사진을 자동으로 관리통제 플랫폼에 전송해 적시에 책임자의 모바일 장치에 전달한다. 이 시스템은 각 공사현장과 잠재적 위험이 발생하기 쉬운 지역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어 외력파괴 사고를 대비하는 데 강력한 보장을 제공할 수 있다.
현재까지 길림연변전력공급회사 송전검사쎈터에서는 총 75대의 온라인 모니터링 장치를 설치했고 드론을 동원하여 공사현장에 대해 조사 및 감독을 총 118회 진행했으며 해당 공사가 완공될 때까지 순찰을 지속하게 된다.
한옥란 전정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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