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제뉴스

2023-03-23 08:48:37

◆경공업, 지난해 매출 5.4% 늘어


지난해 우리 나라 경공업이 안정적 성장을 보였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2022년 경공업분야 주요 기업의 매출은 24조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리익은 8.2% 늘어난 1조 53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공업 기업의 부가가치는 2021년보다 2.4% 확대됐다. 배터리 관련 업종의 부가가치는 10% 이상 증가했고, 태양전지 생산량은 50%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경공업 제품 수출은 9535억 4000만딸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이는 우리 나라 전체 수출의 26.5%를 차지한 수치다.


◆1월-2월 발전량 0.7% 증가


우리 나라의 올 1월-2월 발전량이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1조 3500억킬로와트시를 기록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월-2월 풍력, 태양광, 원자력 발전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0.2%, 9.3%, 4.3% 늘었다.

반면 화력, 수력 발전량은 각각 2.3%, 3.4% 줄었다.


◆신강공항그룹, 올해 안으로 공항 27개로 확대 전망


신강위글자치구의 공항 수가 올해 27개에 달해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은 공항을 가진 지역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최근 신강공항그룹은 올해 시행될 예정인 현지 공항 건설 프로젝트중 4개가 건설을 재개했다며 3개 프로젝트도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강 하미시의 발코르 민간공항 프로젝트는 최근 건설을 재개했다. 공항의 년간 처리량은 30만명(연인원)에 달하고, 화물 처리량은 700톤에 이르며 2024년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2025년말까지 신강의 공항 수는 33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신강의 공항 영향범위는 10만평방메터당 2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트렁크 수출 회복세 유지


올해 우리 나라의 트렁크 수출이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나라는 세계 최대 트렁크 제조국으로서 중국산 트렁크는 세계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며, 해외 바이어들의 귀환으로 올해 우리 나라의 트렁크 수출은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절강성 가흥시의 한 트렁크생산업체 제조쎈터의 라부망 주임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67% 증가한 총 807만딸라에 달하는 트렁크를 수출했다고 말했다.

관련 집계에 따르면 올해 의오국제상업타운을 찾은 외국상인수는 매일 1000명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의오의 트렁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한 26억 9000만원에 달했다.


◆북경, 올해말 궤도교통 총주행거리 837킬로메터 넘을 듯


올해말 북경시 궤도교통 총주행거리가 837킬로메터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북경시 중대프로젝트건설지휘부판공실에 따르면 이는 1개 로선이 새로 건설되고 2개 로선이 새로 개통됨에 따른 것이다.

새로 건설될 로선은 1호선을 확장한 라인으로 도시의 동서를 련결한다. 또 동부의 17호선 북쪽 구간과 남서부의 16호선의 남은 구간이 올해말 개통된다.

  관계자는 해당 궤도로 북경시 궤도교통 네트워크가 점차 완비되고 도심지역 교통 불편을 완화하며 동시에 경진기(북경-천진-하북) 지역의 협동 발전과 북경 부도심 통주 건설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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