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자들의 든든한 조력자 될 터

2023-03-29 08:52:28

전자상거래 창업을 준비하려는데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청년들이 많다. 몇년 전부터 각광받아온 전자상거래에 창업자들이 몰리면서 아직도 뛰여들 만한 분야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15일, 연변청년창업원에서 펼쳐진 연변청년 전자상거래 인재양성반에서 돈화시혁신창업봉사중심 당조 서기이며 주임인 윤서휘는 ‘연변의 새로운 전자상거래산업 발전 탐구’라는 주제로 예비, 초기 전자상거래 창업자들이 전자상거래의 규칙을 료해하도록 지도했다.

연변청년 전자상거래인재 양성반에서 전자상거래 창업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윤서휘.

윤서휘는 길림성 과학기술청, 공업및정보화청으로부터 ‘창업지도교수’로 인정받았고 2016년 토보대학의 현역 전자상거래 전문강사로 초빙되여 20여기의 현장반(县长班), 현역간부반에서 전자상거래에 관해 교류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중공중앙 조직부에서 조직한 ‘전국 3구(빈곤지구, 변방소수민족지구, 혁명로근거지) 서기 양성반’에서 20여기의 농촌 전자상거래 강좌를 펼쳤으며 2019년 북경시당위 조직부의 인터넷 창업멘토로 초빙되여 인재멘토 창고에 포함되였다.

윤서휘로부터 그가 오랜 시간을 거쳐 연구해온 전자상거래 창업에 대한 일가견을 들어보았다.

그는 전자상거래는 하나의 ‘도구’이자 ‘수단’에 불과한 만큼 절대 어렵게 생각하지 말 것을 우선 강조했다.

“전자상거래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하는 전통적인 상거래와 달리 인터넷 등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전통적 상거래가 안고 있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에 대한 극복이 가능하고 새로운 시장과 사업기회도 창출할 수 있다.  기업과 소비자의 직접 련결로 구매자 정보관리가 용이해지고 쌍방향 통신에 의한 1대1 마케팅이 가능해져 개인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봉사 제공이 가능하다. 다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외에 상품을 사고파는 객관적 법칙성은 똑같다는 것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제야 전자상거래 창업에 발을 들이는 것은 이미 늦지 않았냐고 물어보는데 이에 대해 윤서휘는 아직 늦지 않았고 사전 준비와 충분한 연구가 있으면 수익을 창출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말해주고 싶다고 한다.

토보, 틱톡, 콰이서우, 핀둬둬, 징둥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이미 수많은 전자상거래 인재들이 용솟음쳐나와 초보 창업자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기에 상품을 전시하는 동영상의 질이 더욱 높아야 한다.

동영상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시간은 어느 정도로 조절해야 하는지, 어떤 내용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이 같은 고민들을 해결하자면 우선 팔고저 하는 상품의 류형을 정하고 장, 단점을 분석해야 하며 전자상거래에 쓰이는 온라인 계정에 대해 정의를 잘 내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틱톡은 매우 짧은 영상보다는 조금은 길더라도 량질의 동영상을 선호하고 쇼훙수는 영상에 상세한 문자정보가 첨부된 상품이 인기를 끌듯이 각각의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운행법칙, 지지하는 류형과 방향을 파악해야 플랫폼에 맞춤화된 컨셉을 잡기 쉽다고 설명을 보탰다.

“전자상거래 창업은 초반보다 후반에 가서 크고 작은 문제점들이 점차적으로 나타나는데 제일 중요한 두가지 핵심문제가 바로 안정된 공급 사슬과 물류 보장이다.” 온라인 생방송 판매에서 충동구매를 하는 구매자들이 많다면서 이때 상품의 질과 물류가 따라주지 않으면 반품 가능성이 높아진다. 윤서휘는 한번 고객을 단골로 만들려면 상품의 질, 고객을 끌어들이는 화술 뿐만 아니라 상품을 발송해서부터 고객에게 전해지기까지 어느 한 절차도 빠지지 않고 원활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예비창업자들이 별다른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중의 하나가 바로 전자상거래 창업이다.  온라인 쇼핑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전자상거래 시장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윤서휘는 성공하는 전자상거래 창업은 철저한 준비와 인내력, 끈기가 있어야 가능하다면서 전자상거래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언제든 자신에게 찾아와 교류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연변에서 꿈을 펼치는 데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주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