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출발’로 ‘전년 호황’ 견인
-연길시 기업에 혜택을 주는 봉사로 공업경제 발전에 조력

2023-04-04 08:27:11

기업의 립장에서 고려하고 생산과정에 봉착한 어려움을 해결해주며 발전에 수요되는 계획을 도모하고 량질의 소프트 환경을 마련한다…

연길시에서는 년초부터 기업의 ‘긴박하고 어려우며 근심스러워하고 기대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에 혜택을 주는 정책을 정밀하게 시달하여 다방면의 ‘주문식’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공업경제의 ‘좋은 출발’로 ‘전년 호황’을 견인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

“올해 회사의 생산과 판매가 모두 량호한 태세를 유지하면서 1.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50% 증가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전년 매출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3월 30일, 연변금강산식품주식유한회사를 찾았을 때 작업일군들이 분업해 빠르게 회전하는 배추김치 생산라인에서 일관 작업에 한창이였다. 이 회사의 총경리 김해연은 현재 회사는 생산과 판매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연길시 당위, 정부에서 ‘방문하여 수요를 헤아리는’ 등 일련의 봉사조치를 시행하여 기업의 부족점을 보완해주고 사기를 진작시킨 덕분이라고 말했다.

“올해 1.4분기에 313개의 기업을 방문하고 기업과 87차의 좌담교류회를 가졌습니다.” 연길시공업및정보화국 부국장 전가영의 소개에 따르면 연길시 산업 현황을 더 잘 료해하고 발전과정에 나타난 부족점을 찾아 공업발전을 다그칠 데 대한 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이 국의 당원, 업무골간들은 7개 산업조사연구소조로 나뉘여 전 시 식품, 의약건강, 인삼 등 9가지 종류 중점산업의 발전정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펼치고 기업의 생산경영 상황, 기업발전을 제약하는 병목, 자금과 인원류동 등 상황을 료해한 뒤 데이터, 분석과 정책을 담은 9편의 중점산업 조사연구보고를 작성하여 각 류형별 산업발전을 지지하는 기업혜택정책을 적극 모색하고 실시했다.

현재 우수한 기업에서 더 큰 발전을 이룩하고 잠재력이 있는 기업에서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어려움에 봉착한 기업에서 하루빨리 곤경에서 벗어나게 돕는 것은 전 시 상하가 함께 노력하는 일상으로 되였다.

연길시 시급 지도자들은 37개의 기업봉사 전문소조를 구성하고 한명의 지도자가 1개에서 2개에 이르는 기업과 련계를 달고 봉사를 제공하여 도합 54개의 규모이상 기업을 담당했다. 1.4분기에 방문조사연구를 통해 33개의 난제를 정리하고 31개의 대안을 제시했으며 지속적으로 매 기업마다 정밀부축을 제공했다.

연길시에서는 연변장백산인쇄유한회사가 2022년도 국가급 ‘친환경 작업장’ 평의에 신청하도록 추천했다. 성공업및정보화 주관 부문의 확인 및 전문가 론증, 공시 등 절차를 통과한 후 국가공업및정보화부의 인정을 거쳐 최근에 이 회사가 신청에 성공했다. 연변장백산인쇄유한회사는 우리 주에서 유일하게 입선된 기업이다. 이는 기업의 핵심경쟁력을 제고하고 제품판매시장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리념을 연길시, 더 나아가 전 주적으로 보급하는 데 참조를 제공했다.

기업의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을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명세관리, 단계별 육성, 정책지원, 정밀지도, 전방위 봉사의 전 과정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중소기업육성 모식을 구축해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브랜드를 빛냈다. 현재까지 연길시에서 이미 19개의 성급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기업을 육성했고 그외 연변국태신에너지자동차유한회사 등 9개 기업은 길림성공업및정보화청 공식사이트에서 공포한 “2023년 길림성 성급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중소기업 인정 예정 명단 공시”에 이름을 올렸는데 설비제조, 자동차제조, 식품생산, 소프트웨어 및 정보 봉사, 토목공사건축 등 여러 업종이 망라되여 연길시에서 고품질 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데 강력한 혁신동력을 주입했다.

이 시에서는 관련 기업들을 조직해 ‘제3기 연변주혁신창업대회’, ‘길림장백산인삼추천소개회’등 활동에 참가한 한편 기업들이 길림성의 기업 ‘과학혁신 전문인원’ 평의에 신청하도록 추천하고 령세기업들이 여러가지 입찰경쟁과 우대감면 정책을 쟁취하는 가운데서 우세를 점하고 성과학기술청의 자금지원을 획득하여 과학연구혁신활동에 사용하는 데 조력함으로써 령소기업의 상향 발전을 추진했다.


1월-2월 연길시 54개 규모이상 기업의 생산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8.5% 증가하면서 공업경제가 ‘좋은 출발’에서 ‘전년 호황’을 향해 나가고 있다.

소옥민 임위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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