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탁자산 규모 꾸준히 확대돼
우리 나라의 신탁자산 규모가 지난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신탁업협회(CTA)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말 기준 중국의 신탁자산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한 21조 1400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4.4분기말 기준 상공업분야의 신탁 잔액은 6.09% 감소한 3조 910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증권시장과 금융기관이 관리하는 신탁자산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CTA에 따르면 같은 기간 증권시장과 금융기관에 투자된 신탁 잔액은 각각 29.84%, 7.79% 늘었다.
◆2월 사모펀드 규모, 전월보다 0.25% 늘어
우리 나라 사모펀드 규모가 지난 2월말 기준 0.25% 증가한 20조 2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증권투자기금업협회(AMAC)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우리 나라에 등록된 사모펀드 수는 지난 1월보다 1826개 늘어난 14만 8171개에 달했다.
사모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기관은 총 2만2174개로 전월 대비 18개 증가했다.
◆인민페, 2월에도 세계 5대 국제결제 통화 유지
우리 나라의 인민페가 지난달 가치 기준으로 국제결제에서 5번째로 가장 활발한 통화 지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에 따르면 인민페의 국제결제 비률은 올해 1월 1.91%에서 지난달 2.19%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결제수단으로서의 인민페 가치는 전달보다 7.52% 상승한 반면, 기타 통화의 가치는 6.54% 하락했다.
한편 유로존을 제외한 국제결제에서 인민페 비률은 1.48%로 8위를 차지했다.
◆1월-2월 주요 공업기업 리익, 전년 대비 22.9% 감소
우리 나라 년매출 2000만원 이상인 주요 공업기업의 올 1월-2월 리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27일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주요 공업기업의 1월-2월 리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9% 줄어든 약 8872억 1000만원에 달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월-2월 공업기업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한 19조 3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비용은 0.2% 줄었다.
전력 생산 및 공급 부문은 산업 제조업의 호황에 힘입어 53.1%의 리익 성장률을 보고했다. 반면 광업 부문의 리익은 0.1% 감소했다.
한편 소비가 늘자 소비재 기업의 리익 감소률은 지난해 12월보다 13.4%포인트 축소됐다. 담배와 주류, 차음료 업종 리익은 각각 9.6%, 2.4% 늘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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