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자상거래 물류운행지수, 전월 대비 1.1포인트 상승
우리 나라 전자상거래 물류업이 올 3월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중국물류구매련합회(CFLP)와 전자상거래 기업 경동닷컴이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3월 전자상거래 물류운행지수는 108.3포인트로 전월보다 1.1포인트 상승해 2022년 최고치에 근접했다.
3월 전자상거래의 분야별 물류활동을 측정하는 9개 주요 하위지수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총 사업 규모와 농촌사업 규모는 전월 대비 각각 1.7포인트, 4.4포인트 올랐다.
이번 조사는 향후 수요 증가와 우리 나라의 경제 회복을 감안할 때 4월 전자상거래 물류운행지수 역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1월-2월 소프트웨어 산업 매출, 전년 대비 11% 증가
올해 1월-2월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업(이하 소프트웨어 산업) 매출이 1조 44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수준이다.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해당 기간 소프트웨어의 총리윤은 1769억원을 달성해 12.2%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소프트웨어 산업의 세분화 분야도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소프트웨어 제품 매출은 3379억원을 기록, 9.5% 증가했으며 정보기술(IT) 서비스 매출도 11.6% 늘어난 9434억원에 달했다. 특히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서비스는 총 176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3.3%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2월 정보 안보 관련 상품과 서비스 매출이 301억원에 달했다.
◆1월-2월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량 102기가와트시 이상
우리 나라의 올 1월-2월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이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1월-2월 우리 나라 전역의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량은 102기가와트시(GWh)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전력 저장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생산량은 15기가와트시를 넘어섰다. 신에너지차(NEV) 동력 배터리의 설비 용량은 약 38기가와트시이다.
우리 나라의 리튬이온 배터리 수출은 올 들어 2월까지 706억원에 달했다.
◆2월 고급 승용차 판매량 전년 대비 15.4% 증가
국산 고급 승용차의 판매량이 지난달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에 따르면 올 2월 국산 고급 승용차는 전월 대비 7.1% 증가한 약 30만 4000대가 판매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5.4% 늘어난 수치로 전체 승용차 판매량 증가률보다 4.5%포인트 높다.
지난해 중국산 고급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11.1% 증가한 약 389만대를 기록했다.
◆중국은행 지난해 순리익 5.02% 증가
우리 나라 4대 국유은행중 하나인 중국은행(BOC)의 지난해 순리익이 전년 대비 5.02% 증가했다.
중국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행의 모회사 주주 귀속 순리익은 2274억 4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2.06% 증가했다.
한편 2022년말 기준 자산총액은 년초보다 8.2% 증가한 28조 9100억원을 기록했다. 부실대출률은 1.32%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제일자동차그룹 올 1.4분기 수출량 전년 대비 125% 급증
제일자동차그룹(FAW)이 올 1.4분기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만 5000대의 완성차를 수출했다.
제일자동차그룹 수출입회사 양대용 회장은 그룹의 자회사인 FAW 해방(解放)·번텅(奔腾)·홍기(红旗)의 수출액이 60억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홍기는 해외 고급차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까지 홍기는 전체 매출의 10% 이상, 2030년까지 전체 매출의 25% 이상을 해외 판매에서 창출할 계획이다.
◆1월-2월 태양광 주요 제품 생산량 약 60% 증가
올 들어 우리 나라 태양광 산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1월-2월 태양광 산업망내 주요 제품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
이 기간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약 17만 60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이상 늘었다. 또한 폴리실리콘을 원재료로 한 웨이퍼 생산량도 78% 확대됐다.
올 들어 2월까지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의 생산량은 57.5% 늘어난 62.2기가와트로 집계됐다. 모듈 생산량 역시 62.2% 증가를 기록했다.
◆강소성, 120만톤 식량창고 신설할 예정
강소성에서 식량 비축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강소성 식량물자비축업무회의에 따르면 올해 강소성은 새로운 우수 품질 식량 프로젝트를 실시해 저장 용량이 120만톤 이상에 달하는 고표준 창고를 년내 신설할 방침이다. 또 식량 비축 가공, 물류 시설 및 설비의 현대화와 스마트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강소성 식량물자비축국 관계자는 강소성이 향후 통일된 식량 및 물자 관리 플랫폼과 긴급 지휘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식량 모니터링 및 경보 분석 강화, 식량 비축 디지털화 전환 가속화, 식량 안보 보장 능력 향상 등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대경유전, 루적 생산량 25억톤…에너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우리 나라 최대 규모의 륙상유전인 대경유전의 루적 원유생산량이 3월 26일 기준 25억톤을 넘어 중국내 륙상유전 전체 생산량의 약 36%를 차지했다고 중국석유 대경유전이 밝혔다. 25억톤의 원유를 60톤 탕크로리에 가득 채워 운행한다면 적도를 15.6바퀴 돌 수 있는 규모다.
대경유전은 1976년-2002년까지 27년 련속 원유 5000만톤 이상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세계 동종 유전 개발사상 기적을 창조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대경유전의 국가 에너지 안보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경유전에서는 지금까지 1만 1000여개 과학기술 성과를 거뒀다. 그중 국가자연과학 1등상 1개, 국가과학기술진보 특등상 3개 등 수상했고 세계 최대 규모의 3차 채유 생산기지를 건설했다.
◆강서, 올해 신규 창업담보대출 약 150억원 집행 예정
강서성에서 올해 150억원의 신규 창업담보대출을 집행할 예정이다.
강서성은 중점대상 지원 정책을 지속하고 창업주체의 융자 비용 절감, 취업 촉진, 창업 활동 독려, 시장의 자신감 회복에 힘써 강서성의 빠른 경제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강서성이 지원하는 개인창업담보대출은 올해 전체 대출 규모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개인창업담보대출을 신규 계약(대출 갱신 포함)한 대학교 졸업생, 취업 애로자, 귀향 창업 농민공, 빈곤해탈 인구, 전직 어민, 전역 및 퇴역 군인 등 6개 대상은 개인 부담 리자의 50%를 감면받는다. 해당 정책은 올해 년말까지 시행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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