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깨기름을 실은 트럭 한대가 훈춘통상구통관중심을 거쳐 로씨야 우쑤리스크로 향했다. 이는 훈춘시의 시장구매 무역화물이 첫 통관을 실현한 셈이다.
지난해 10월 26일, 세관총서에서 시장의 구매무역 방식의 시험점 공고를 발부한 가운데 국내 시장 여덟군데를 증설해 시장구매 무역방식의 시험점에 편입시켰다. 그중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이 포함되였는바 이는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입선된 단위이기도 하다.
올해 3월 30일, 장춘세관에서는 길림·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을 시장구매 무역 시험점으로 실시할 데 관한 공고를 발표하고 이 시험점의 감독관리 방식코드를 ‘1039’로 정했다.
소개에 의하면 시장구매 무역방식은 조건에 부합되는 경영자가 국가상무 등 해당 부문에서 인정하는 시장집거구역에서 구매하고 단일 세관신고 상품가치가 15만(포함)딸라 이하의 제품을 구매지역에서 수출상품 통관수속을 하는 무역방식을 일컫는다.
이 무역방식은 또 전문시장의 ‘다품종, 여러차(多批次), 소량’의 모식으로 일반 무역에 비해 세관감독관리가 보다 편리하고 세수증여관리가 보다 간편하며 결제방식이 보다 령활적인 등 우세가 있어 대외무역 수출업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훈춘시에서 시장구매 무역화물 첫 통관을 실현한 훈춘시해원공업무역유한회사의 책임자인 우호양은 “시장구매 무역방식의 시험점 정책은 수속이 매우 편리한바 이는 화물 수입시 세관신고, 세관검사 등 절차를 줄여주고 비용 또한 효과적으로 절감해줬다.”고 감수를 표했다.
훈춘시범구개혁혁신국 시장구매무역봉사중심 책임자는 “이번 정책으로 보다 많은 무역기업들이 시장에 입주하도록 적극 유치하고 보다 많은 상가들의 규범화된 결제에 유리할뿐더러 무역흐름을 추동하고 나아가 훈춘시에서 대외무역을 일층 확장하는 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주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한편 향후 훈춘시 본 지역내 전통특색 상품들은 이 시장구매의 새로운 무역통로를 통해 수출됨으로써 국제적 인지도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복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