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관광객 맞이 준비로 분주

2023-04-20 08:50:27

다양한 문화관광 상품으로

새로운 관광 고봉기 맞는다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연길을 목적지로 하는 고속철 티켓 예매수는 2만여장을 웃돌면서 연길시는 새로운 관광 고봉기를 맞고 있다.

5.1절 황금련휴기간 연길시는 관광객 맞이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음식, 관광, 오락, 출행 등 면에서 량질의 문화관광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연길관광브랜드의 영향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2023년 연길 불야성 미식거리를 새롭게 단장했다. 최근 연길 불야성은 육안3D 인터액티브 시스템과 컨테이너 외부 벽체 디자인, 음식 종류, 공연 내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 아울러 오락시설과 반려동물, 매니큐어 등 레저 업종을 새로 추가했으며 28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픈 당일 미식음악회, 조커축제, 댄스공연 등 활동이 펼쳐지게 되며 현장에서 이벤트로 상품권을 지급한다. 5월 2일, 3일에는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제6회 연길민속관광커피문화축제가 열리게 되는데 현장에서 커피브랜드를 선정하고 경품권 추첨 행사를 가진다.

계속하여 ‘공룡’ 특색창의원소를 문화관광활동에 녹여낸다. 연길공룡왕국은 이달 1일부터 여름 시즌에 들어가면서 주제락원 실외파트를 개방했다. 연길력사문화박물관과 금두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 공연은 11일부터 대외로 개방, 이번 황금련휴기간에는 야간에도 공연무대가 이어진다.

‘사계절의 노래’ 문예공연 준비도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다. 문예공연은 연길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기획, 현재 공연 준비 막바지단계에 들어갔으며 황금련휴기간 연길시문화관극장에서 2023년 버전의 ‘사계절의 노래’ 공연을 선보인다.

연길서역의 관광객봉사중심이 인테리어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다. 고속철역의 교통우세를 빌어 연길서역 관광집산 기능을 일층 강화하고 관광구역과 도시구역 교통시스템 건설을 추진했으며 관광공공봉사 기능과 품질을 끌어올림으로써 관광, 판매, 봉사, 전시, 상담을 하나로 꿴 관광소비 종합장소를 구축했고 관광객의 관광체험을 크게 끌어올리게 된다. 관광객봉사중심은 5월 1일부터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된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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