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련휴기간 연길시가 맞이한 관광객수는 루적으로 68만 900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06% 성장, 2019년 동기 대비 105% 성장했다. 올 련휴기간 관광수입은 14.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5554%, 2019년 동기 대비 220% 늘어난 수치이다.
련휴기간 중국조선족민속원과 공룡왕국, 연변대학 왕훙간판 등 관광 풍경구는 련일 관광객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연길시의 문화관광시장은 전례없는 호황기를 맞았다.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련휴기간 연길을 찾은 관광객은 대부분 젊은층으로 29세 이하 년령층의 관광객이 33% 차지하면서 ‘왕훙’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족 공주’, ‘연길’ 로고를 박은 커피컵, 수상시장 등 콘텐츠를 내세운 관광상품과 더불어 각 풍경구에서 출시한 대학생 할인혜택 활동도 련휴기간 연길시 관광소비사장을 이끌었다.
련휴기간 연길시는 풍부한 문화행사들을 내놓았다. 5차례에 걸쳐 2023년 <사계절의 노래>가 무대에 올려지면서 루적으로 2000여명의 관람객을 맞이했고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영원한 진달래)>, <인상연길> 등 공연이 륙속 관광객 맞이에 앞장섰다. 이어 민족특색상품판매회와 제6회 연길민속관광커피문화축제, 민속문화상품전시판매회 등 민족특색과 지역특색이 다분한 활동을 조직하면서 연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름을 선사했다.
이번 련휴기간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문화관광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특별히 <연길시 5.1절기간 관광가이드북> 홍보판을 제작해 연길서역, 비행장, 고속도로 입구, 주요 풍경구, 호텔 등 장소에 전시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편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련휴기간 연길시 관광 가이드북을 위챗, 틱톡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빌어 공유하며 연길 관광의 지명도를 끌어올렸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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