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에 꼭 다시 올게요!”

2023-05-05 08:50:05

1일, 사천성 성도시에서 온 길림농업대학 학생 료례양은 연길서역에 도착한 후 3일간의 연변관광을 시작했다. 관광도중에 연변의 자연풍경, 민속문화와 특색미식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3일, 도문시 두만강공원에서 휴가를 마치고 곧 귀로에 오르게 되는 료례양을 만났다. “이번 연변행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관광으로 꼭 다시 연변을 찾을 것입니다. 그때 연변은 더 아름답고 풍요로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료례양은 연변에서 받은 첫인상은 자연풍경이 수려하고 민족정취가 짙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중에 핸드폰으로 끊임없이 매 순간을 기록했고 비암산, 연변대학 ‘왕훙간판’ 등 인기가 높은 ‘필수관광지’는 모두 그의 카메라에 담겼다.

이번 연변행은 료례양의 ‘꼬치구이에 대한 소망’을 이뤄주기도 했다. “전에 TV에서 연변의 꼬치구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군침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연변소로 만든 꼬치구이에 빙천맥주를 곁들이고 상큼한 깨잎향을 맡으면서 더없이 개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는 학교와 고향에 돌아가면서 주변의 동학과 친구들에게 꼭 연변꼬치구이를 추천할 것이라고 했다.

료례양은 곧 졸업을 앞둔 대학생으로서 연변은 청춘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라고 표했다. “고속철, 터미널, 풍경구 등에서 붉은 조끼를 착용한 제 또래의 자원봉사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자원봉사를 제공해주어 아늑하고 안전하며 질서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다하는 그들에게 경의를 품게 되였습니다.” 료례양은 연변이 갈수록 더 번창하기를 바라며 연변인민들이 그의 고향인 성도에서 관광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장굉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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