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소집중번식사육 시범단지 대상

훈춘시 근해가두 태양촌에 위치한 연변소 집중번식사육 시범단지 대상건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2022년 4월에 착공되고 총부지면적이 약 29.3만평방메터, 총투자가 약 9.8억원인 이 대상은 주로 종합과학연구구역, 생산번식사육구역, 사료가공구역, 분변처리구역 등 4개 기능구역에 38채의 건축물을 건설하게 된다. 대상은 9월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사진은 9일에 촬영한 건설현장의 모습이다. 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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