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전백세운동휴가풍경구 꽃바다 관광객 발길 이어져

룡정시 동성용진에 위치한 량전백세운동휴가풍경구는 ‘농업+문화관광’, ‘체육+문화관광’, ‘민속+문화관광’을 중점적으로 개발하여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올해 이 풍경구에서는 연인수로 5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진은 6월 30일, 꽃바다 풍경구의 모습이다.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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