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록화 미화’ 행동 가운데 하나인 별빛만유원지 모양을 갖추기 시작

‘연길 록화 미화’ 행동 가운데 하나인 별빛만유원지가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다. 연천교 동쪽, 벽수원림 남쪽 공지에 위치한 이 유원지의 면적은 2.62만평방메터인데 주차장, 커피숍, 레저통로를 건설하고 여러 종류의 묘목을 심게 된다. 현재 주차장 건설을 마무리하고 잔디를 깔고 있으며 유원지는 올해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진연룡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