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료보장국 답변
추석과 국경절 련휴기간 많은 사람들이 부모를 자기가 있는 도시로 모셔갔다. 부모가 외출하여 외지의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면 의료보험을 어떻게 청구해야 하는가? 어떻게 부모를 도와 타지역 진료등록을 취급해야 하는가? 일전 국가의료보장국이 이와 관련해 대답했다.
대중들은 국가의료보험봉사 플랫폼 App에 접속하여 온라인취급 ‘타지역 등록’을 클릭한 후 다시 ‘타지역 진료등록 신청’을 클릭하고 ‘타인에게 등록해주기’를 선택하면 친지를 위한 등록을 시작할 수 있다. 그중 타지역 응급구조인원은 이미 등록한 것으로 간주되여 추가 등록절차가 필요하지 않다.
등록자의 실정에 따라 ‘보험가입지’, ‘진료지역’, ‘보험가입 류형’, ‘등록 류형’, ‘등록자’를 선택한 후 등록시작버튼을 클릭한다. 그중 ‘등록자’는 ‘가족구성원 선택’을 클릭하여 추가하며 가족구성원을 바인딩하지 않았을 경우 ‘가족구성원 추가’를 클릭하고 적절한 방식을 선택해 바인딩하면 된다.
등록고지서를 꼼꼼히 읽은 후 ‘본인은 이미 등록고지서를 자세히 열독’을 선택하고 ‘열독완료, 등록시작’을 클릭한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한 후 등록정보, 련락처 정보를 입력하고 관련 자료를 업로드함과 동시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한 후 제출 버튼을 클릭한다.
등록정보를 제출한 후 등록자의 기본정보를 볼 수 있으며 등록기록 보기버튼을 클릭하면 타지역 진료등록 상태를 조회할 수 있다.
현재 모든 종업원의료보험 및 도시농촌주민의료보험 가입자는 국가의료보험봉사 플랫폼 App 및 국가의료보장국 위챗 공식계정을 통해 타성간 진료 온라인등록을 실현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온라인조회기능은 성간 네트워크 지정의약기구, 의료보험취급기구 자문봉사전화, 정지공고 대중화정보조회봉사에서 점차 개인보험가입지 만성특성병진료자격, 만성특성병진료 성간네트워크고지서, 개인성간결산비용 등 개성화정보조회봉사로 확대되였다.
국가의료보장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23년 2.4분기에 국가의 통일적인 온라인등록 경로를 통해 연 176만 9800명이 성공적으로 등록했다.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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