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에서 발전과 생태 두가지 기본선을 확고부동하게 지키면서 ‘네가지 록색’ 사업을 힘써 틀어쥐고 록색발전을 견지함으로써 룡정 림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삼림자원 보호에서 ‘록색 보호’에 힘을 실었다. 삼림 병충해 예방 및 처리, 삼림방화 련합 행동, ‘록색 방패’ 행동 등을 통해 림업과 관련된 위법행위를 제때에 발견함과 아울러 엄하게 타격함으로써 관리와 보호, 타격을 아우르는 삼림자원 보호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하고 림업생태자원 보호, 발전을 확실하게 강화했다.

조림록화를 틀어쥐고 질적으로‘록색 증가’를 실현했다. 토지 류형과 생태 수요에 근거해 대규모 식수조림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삼림피복률을 증가시켰다. 근 2만 3000무에 달하는 벌채지 갱신(迹地更新), 봉산육림 6만무를 완수하고 의무식수기지 두곳을 새로 선정해 1만여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화분 2.8헥타르를 재배하고 261무에 달하는 광산 주변 록화를 실시했다.

생태보호 레드라인을 틀어쥐고 ‘록색 관리’에 힘을 실었다. ‘림장제’를 착안점으로 ‘림장+사법행정’ 운행기제를 탐구, 건립하여 ‘림장제’로 ‘림장관리(林长治)’를 가일층 실질적으로 추진하였다. 당면까지 집중활동을 2차 벌려 기층 집법문제 3건, 민원 4건을 해결함으로써 뚜렷한 공동관리 효과를 보았다.

생태자원에 립각해 ‘록색 리용’으로 발전을 다그쳤다. 생태자원우세와 결부해 림업기업과 백금향, 삼합진, 로투구진 등과의 협력을 이루도록 지도하여 림산업의 질적 향상, 효익 증가와 농민 증수를 촉진하였다. 당면까지 림하삼 27.392헥타르 재배하여 주변 농가 연 820세대의 증수를 효과적으로 추진했다. 

룡정시당위 선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