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습근평 총서기가 내몽골에서 고찰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농업, 목축업의 우세를 잘 발휘시켜 토지, 과학기술, 종자원천, 물, 초원 등 면으로부터 착수하여 농업, 목축업의 구역배치와 생산구조를 온당하게 최적화하고 농업, 목축업의 전환발전을 추동하며 생태 농업과 목축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농업, 축산업 제품의 정밀가공과 친환경 유기브랜드 구축을 힘껏 틀어쥐여 제 1, 2, 3 산업의 융합발전을 촉진하고 농업과 목축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내몽골자치구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여 물절약농업을 보급하고 초원 방목금지, 방목일시금지와 풀 및 가축 균형제도를 시달하며 농업, 축산업 제품의 정밀가공과 친환경 유기브랜드를 발전시키는 등 면으로부터 착수하여 생태 농업과 목축업을 대폭 발전시켰다.

바얀누르시 우라드전기 현대농목업과학기술시범단지는 울란쑤하이누르 남안에 자리잡고 있다. 우라드전기 농업목축업기술보급쎈터 주임 류준은 “시범단지는 능률적인 물, 비료 절약 시점과 시범을 전개하고 물과 비료 일체화 정밀관개 등 기술을 활용하여 무당 20% 물을 절약하고 20% 농약사용량, 10%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생태효과가 뚜렷해졌다.” 말했다.

내몽골자치구농업목축업청 청장 곽점강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내몽골은 물절약 농업을 대대적으로 보급하여 물사용 방식을 조방적이고 효과가 낮던 데로부터 절약 및 집약형에로  전환을 다그쳐 추동했다. 올해 3억 7300만립방메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내몽골의 무당 물사용량은 305립방메터에서 214립방메터로 줄어들었고 농토관개용수의 유효리용계수는 0.532로부터 0.574로 향상되였다.

초원의 과도한 방목 문제 해결을 둘러싸고 내몽골은 목축업 전환형승격 프로젝트를 전력으로 실시했다.

울란챠부시 사자왕기 해복자촌에는 ‘양단지’가 있다. 높은 표준의 24개 양우리가 한눈에 안겨오는데 풀저장창고, 새끼양보육방 등 시설이 구전히 갖추어져있다.

2022년 10월, 해복자촌은 농업, 목축업 관련 자금을 총괄적으로 통합하고 룡두기업을 유치하여 1500마리의 어미양을 용납할 수 있는  두몽양고기사양련합체 표준화 번식단지를 건설했다. 해복자촌당지부 서기 류건충은 “마을에는 3000여무의 초지가 있는데 한때는 과도한 방목으로 초지가 퇴화되였다.”면서 지금은 초원이 방목일시금지로 생태가 좋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양식농가도 매년 가구당 약 2만원의 수익을 늘일 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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