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 소비사슬 연장으로 왕훙경제 지속발전 추동해야 

□ 왕 곤

2023년 연변은 보기 드문 관광열풍을 맞이했고 수부도시 연길은 전국 왕훙필수방문도시로 되였다. 나는 정협위원으로서 많은 경영자들과 마찬가지로 고향이 ‘인터넷 인기’에서 ‘장구한 인기’에로 나아가길 희망하며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건의한다.

‘음식’ 면에 공을 들여야 한다. ‘중국(연변) 조선족 음식문화관광축제’를 개최하고 ‘중국(연길) 조선족 미식 도시’를 구축하며 한패의 ‘조선족 음식 명품과 맛집’을 선정하는 것을 통해 연변의 미식과 연길의 미식도시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여야 한다. 음식의 품질과 음식 봉사업의 질을 일층 보장하고 음식봉사를 계량화, 등급화 함과 아울러 제3자 플랫폼 평가시스템에 편입되게 하여 효과적인 감독관리를 실현해야 한다.

‘숙박’ 면에 공을 들여야 한다. 호텔, 민박 시장가격 정돈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가격인상 등 시장교란 행위를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일일임대주택, 민박 신청 비준 ‘문턱’과 기준을 높이고 민박업종의 규범을 건립, 보완하며 더욱 편리한 분쟁 신고 조정 기제를 구축해야 한다. 룡정, 도문 등 주변 현, 시와의 자원 통합 및 련동을 추진하고 객실 가격차이, 승차 픽업 등을 리용하여 관광객을 분류시킴으로써 관광 성수기 숙박이 어려운 문제가 완화되게 해야 한다.

‘출행’ 면에 공을 들여야 한다. 관광 성수기에는 인터넷 인기명소와 중점 로선의 뻐스운행 회수를 적당히 늘이고 운행시간을 연장해야 한다. 뻐스정류소에 ‘연길 지혜뻐스 QR코드’를 게시하여 관광객들이 뻐스로선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음력설, 5.1절, 국경절 등 관광 성수기 인터넷 차량 예약 운영을 탐색하여 택시 리용이 어려운 등 출행 난제를 해결해야 한다.

‘유람’ 면에 공을 들여야 한다. 연길서시장에서 동시장까지의 ‘보행거리’를 다시 활성화시켜 유람, 체험, 쇼핑을 아우르는 ‘중국조선족민속관광 인터넷인기 제1거리’를 만들어야 한다. 풍경구, 명소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 계렬 조각, 소품 및 영상 재생 등 요소를 추가해야 한다. 부르하통하 관광자원 개발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사계절 ‘등불쇼’, 춘하추동 부르하통하 ‘야간산책’， ‘야간흔상’ 및 수상놀이 항목 그리고 겨울철 스케이팅, 얼음조각, 눈조각, 대중화 빙설놀이 등 항목을 설치해야 한다. 조선족 가무 ‘대형 연극’을 만들어 많은 관광객들이 연변을 찾아 꼭 봐야 할 ‘연변인상’이 되게 해야 한다.

‘쇼핑’ 면에 공을 들여야 한다. 관광상품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장백산 인삼, 장백산 진기 특산물, 장백산 식용균 등 특색 관광상품과 조선족 특색 민속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매년 연변관광상품 ‘명품’과 ‘명가게’를 선정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호 작용을 강화하여 관광객의 재방문, 재구매를 촉진해야 한다.

‘오락’ 면에 공을 들여야 한다. 노래방, 사우나, 미용 등 봉사업 자원을 충분히 활성화시키고 관광산업 상하류 봉사소비사슬을 연장하며 페환견인을 형성하여 관광경제의 종합효익을 전면적으로 제고해야 한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해 문예 자원봉사의 고품질 발전 추동해야 

□ 전향란

최근 몇년간, 우리 주 문화예술계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방향을 견지하면서 문화예술 자원봉사사업의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경로를 끊임없이 모색했는바 광범한 대중의 ‘집 앞’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문예 자원봉사 무대를 구축했다. 우리 주 문예 자원봉사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몇가지 건의를 제기한다.

문예 자원봉사 대오를 발전시킨다. 각급 관련 부문과 언론매체들은 문예자원봉사 사업과 문예 자원봉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 문예 골간, 문화 달인, 문예애호가, 무형문화 전승인, 고차원적이고 수준 높은 전문 예술가들이 문예 자원봉사에 참여하도록 적극 동원해 ‘전문+대중’ 모식의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문예 자원봉사 대오를 구축한다. 전형을 적극 발굴하고 수립해야 한다. 사적이 진실하고 생동하여 사람을 감동시키고 신복하게 하는 전형을 선발해 광범한 문예사업일군과 사회 각계 각층의 문예애호가들이 선진 전형을 본보기로 삼고 문예 자원봉사자가 되며 문예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문예 자원봉사자에 대한 정치 및 전문 능력 훈련을 강화한다. 관련 부문에서 문예 자원봉사 중점인재양성계획을 제정하고 인재양성체계를 형성해 문예 자원봉사자들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자각성과 집행력을 지속적으로 제고시키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수립한 행동이 특히 확고하고 여러 민족 대중을 사랑하는 감정이 각별히 진지하며 깊은 문화소양과 뛰여난 예술실력을 갖춘 많은 문예봉사 골간력량을 양성해 당과 조국, 인민과 영웅을 구가하는 문예작품을 창작해야 한다.

문예 자원봉사 격려 기제를 구축한다. 관련 부문에서 격려 계획에 따른 체계화, 격려 방식의 다양화, 격려 과정의 인문화, 격려 정책의 법제화의 원칙에 따라 문예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 요구, 정신적 요구, 발전 요구에 따라 우리 주의 문예 자원봉사 격려 방법을 연구, 건립함으로써 문예사업일군 그리고 여러 민족 각계 각층 대중들이 문예봉사활동사업에 참여하는 적극성을 불러일으키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문예봉사활동의 사회적 영향력과 매력을 부단히 넓혀야 한다.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산업단지를 건설해 연변 전자상거래의 전반적 경쟁력 향상시켜야
□ 진 송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에 대형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산업단지를 건설해 연변 전자상거래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일 것을 건의한다.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입주 기업에 량호한 조건을 마련해준다. 정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발휘해 세수우대 등 전자상거래와 국제전자상거래 발전에 유리한 정책을 출범시켜야 한다. 기반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부대시설 건설 수준을 향상시켜 기업의 운영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국제전자상거래 산업사슬 핵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핵심기업으로 산업사슬의 협동발전을 이끌어야 한다. 산업사슬의 상하유 기업이 단지에 입주하는 것을 격려하고 군집 효과를 달성하는 것을 촉진하여 산업사슬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제고시켜야 한다. 전자상거래 기업이 국내외 대학, 과학연구기구와 협력하여 국제적 시야와 전문적 소양을 갖춘 국제전자상거래 인재를 양성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정보공유를 실현해 관련 산업의 융합 발전을 추동한다. 5G 보급 등 선진적인 기술을 통해 물류 등 분야의 디지털화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현, 시에서 지역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격려하고 전 주 수출입 무역 등 섭외분야의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전자상거래, 국제전자상거래 업종이 기타 업종과 심층적으로 융합하고 발전하는 것을 격려하고 업종 장벽을 허물어 자원공유와 우세보완을 실현하고 산업사슬의 연장, 확장을 추동해야 한다.

언어 우세를 발휘해 국제전자상거래 생방송 생태권을 조성한다. 유명 생방송 플랫폼을 도입해 특색생방송 산업을 형성하고 국제 생방송 전자상거래 업무를 전개함으로써 국제시장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국제협력을 강화해 국제전자상거래를 핵심으로 하는 ‘3위1체’ 모식을 구축한다. 국제전자상거래 플랫폼과 량질의 저장창고 물류 자원을 통합해 해외 판매자, 저장창고 물류와 국제 생방송을 일체화한 완전한 산업사슬을 형성하고 국제전자상거래 협력 활동에 참가해 국제시장을 확장해야 한다. 또한 정책과 자원 면에서 전자상거래 기업의 ‘해외 진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전자상거래 기업이 합리적으로 해외창고를 설치하는 것을 격려하여 현지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법률, 법규를 완벽화해 기업과 소비자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장한다. 전자상거래, 국제전자상거래 관련 법률, 법규를 꾸준히 완벽화하고 전자상거래, 국제전자상거래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신고, 권익수호 기제를 구축 및 보완하고 인터넷안전 방호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전자상거래, 국제전자상거래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담보해야 한다.

과학기술혁신 봉사플랫폼 구축해 대중창업 만민혁신 추동해야 

□ 송순종

최근년간 혁신구동발전 전략이 깊이 실시됨에 따라 특히 주당위 12기 6차 전원회의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둘러싸고 과학기술혁신에 대해 중요한 포치를 하면서 우리 주 대중창업, 만민혁신의 분위기는 더욱 짙어지고 있다. 과학기술혁신을 추동하는 강력한 합력을 형성하기 위해 연변과학기술연구개발및성과전환중심을 설립하고 기존의 분산된 각급, 각 류형의 과학기술혁신 플랫폼을 통합하여 정부, 기업, 과학연구기구, 대학교, 사용호 등 여러 자원을 일체화하고 공급과 수요, 연구와 개발, 부양, 전환, 투자융자 등 중요한 고리를 관통하며 정부가 주도하고 정책이 뒤받침하고 기업이 참여하고 고능률적으로 집성된 종합성 과학기술혁신 봉사플랫폼을 구축함과 아울러 단계적으로 확립한 목표를 실현할 것을 건의한다.

정부에서 주도하고 학교와 지방에서 련합해 과학기술혁신을 격려하고 과학기술혁신 적극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10대 산업 군집’ 등 지방의 경제, 사회 발전 배치를 둘러싸고 대학교, 과학연구기구가 과학기술혁신 플랫폼을 담체로 삼아 기업과 지방의 경제발전을 이끌도록 인도해야 한다. 대학교, 과학연구기구와 함께 주요 난관공략 프로젝트 책임자, 부족되는 고차원의 인재 등 군체와 관련된 보수관리 정책, 규정을 제정하고 출범시킴으로써 정책의 리익배당이 충분하게 방출되고 과학기술혁신 환경이 최적화되고 승격되게 해야 한다.

정보공유 통로를 원활하게 하여 과학기술혁신의 공급과 수요를 정밀하게 접목시켜야 한다. 기술 전이 시범기구의 기능을 통합하고 최적화하며 공급과 수요 량측을 정밀하게 접목시키는 과학기술혁신 정보플랫폼을 구축하며 고신기술기업이 혁신의 활약도를 높이도록 인도하고 대학교, 과학연구기구, 연구개발기구 등 단위의 우세 자원을 깊이 발굴하는 한편 과학기술 성과전환 정보를 통일적으로 발표하고 기업과 시장 수요에 따라 기술제작, 측정검사 등 혁신 조력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근원으로부터 과학기술혁신 성과가 실험실에서 시장에로, 기업에로 향하게끔 추동해야 한다.

‘융자난’ 문제를 둘러싸고 과학기술혁신 금융봉사 체계를 탐색하고 건립해야 한다. 과학기술연구개발및성과전환중심은 주내 금융기구가 과학기술혁신플랫폼에 가맹, 진주하도록 인도하고 크라우드펀딩은행 등 신형 금융봉사기구를 탐색, 설립하며 사회자본을 동원해 과학기술혁신 활동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게 함으로써 다경로, 다차원의 과학기술금융투자 융자체계를 건립해야 한다.

빅데이터를 보완해 과학기술자원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과학기술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건립 및 보완하여 정보가 지지해주고 기술이 선진적이며 봉사가 전문화되고 합작이 선순환을 이루는 데이터 과학기술자원을 마련해야 한다. 주내 각급, 각 류형의 과학기술자원을 통합하고 산업과학기술자원 공유 련맹을 구성하여 과학기술자원의 집결을 촉진하고 다차원, 다분야, 네트워크화한 과학기술자원 공유 플랫폼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농업 선도기업 인솔역할 발휘해 아름다운 향촌 건설 다그쳐야 

□ 왕종애

‘아름다운 향촌’ 건설은 정부의 인도와 지원을 수요할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의 폭넓은 참여, 특히 농업 선도기업의 심층적인 참여를 수요한다. 때문에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농업 선도기업이 ‘아름다운 향촌’ 계획, 건설에 적극 참여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아름다운 향촌’ 건설 과정에서 과학적인 계획을 토대로 건설 내용을 구체화하고 대상을 포장, 설계해야 한다. 정부 직능부문에서는 적절한 시기에 계획 요구와 건설 대상 정보를 사회, 특히 농업 선도기업에 공포하고 이들 기업에서 선택적으로 대상 협력 건설을 전개하도록 격려해 착지 및 효과를 보도록 해야 한다.

농업 선도기업이 향진, 특히 변경 향진과 마을에 뿌리를 내리고 발전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많은 현지 농업 선도기업은 ‘3농’ 사업과 천연적인 ‘혈연’ 관계, 리익 관계와 깊은 정을 맺고 있다. 정부와 관련 부문에서 토지, 세수, 금융 등 우대정책 제정을 통해 기초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기업의 투자 원가를 절감시킬 것을 건의한다.

농업 선도기업이 향촌 문화관광 개발, 건설에 참여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정부 및 관련 부문은 농업 선도기업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건립하고 함께 향촌 문화관광 개발 및 건설 계획을 제정하여 량측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해야 한다. 량측은 함께 도로, 주숙, 식사 등 기반시설을 투자, 건설하고 홍보 계획을 확정하고 정품 관광코스를 출시하여 향촌 접대능력과 봉사 질을 제고시킬 수 있다.

농업 선도기업이 ‘아름다운 향촌’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인재기제를 구축해야 한다. 정부와 관련 부문은 사상을 해방하고 실사구시적으로 격려 정책을 출범함으로써 도시 주민과 실용성 인재들을 영입해 이들이 농촌에서 농업 선도기업의 고문, ‘2차 창업 인솔자’를 담당하고 기업 및 농촌 기술지원, 교양양성 등 업무를 펼치면서 ‘아름다운 향촌’ 건설에 적극 뛰여들도록 해야 한다.

농업 선도기업이 ‘아름다운 향촌’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전 주 ‘전반 국면’ 사상을 수립하며 향촌자원 우세를 리용해 특색을 구비한 향촌관광 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명절, 경기, 전시판매 등 활동을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협력, 상생의 원칙에 따라 8개 현시에서 륜번으로 펼치면서 농업 선도기업의 참여를 격려함으로써 연변의 ‘아름다운 향촌’ 건설의 ‘IP’를 구축해야 한다.

록색 저탄소 순환의 산업체계 구축해 온실가스 자발적 배출감소 거래 질서 있게 추진해야 

□ 리 다

자발적 배출감소 거래시장을 건설하여 우리 주 온실가스 자발적 배출감소 거래를 규범화하고 질서 있게 추진하는 것은 우리 주 경제, 사회의 록색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고 고품질 발전을 이룩하는 데 커다란 의의를 갖고 있으며 반드시 실시해야 할 임무이기에 다음과 같은 건의를 제기한다.

자발적 배출감소 정책의 지도와 격려를 강화해야 한다. 탄소 고봉과 탄소 중화 목표를 인솔로 정부의 인도 역할을 발휘하며 온실 가스의 자발적 배출감소 거래의 의미, 역할 및 실행 경로 등 탄소흡수 지식을 다각적이고 깊이있게 해석, 홍보하며 기업과 일반 대중이 에너지 절약 및 탄소 감소 행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과학적이고 질서 있게 지도하고 격려해야 한다. ‘외부지력’을 잘 활용하면서 전문 기술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탄소전략 연구, 의사결정 자문, 인재육성, 첨단생크탱크 건설 등의 협력 내용을 중심으로 대학, 연구기관과의 련계를 구축하며 대학전문학교, 과학연구단위와의 협력 플랫폼을 다그쳐 건립하여 온실가스 자발적 감소를 혁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자발적 배출감소 대상 비축과 개발을 늘여야 한다. 탄소흡수원 전문인력을 도입하거나 업계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우리 주의 탄소 흡수원 자원의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발 가능한 프로젝트의 배경을 파악하여 다양한 탄소 흡수원 생태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탄소 상쇄, 탄소 보편화 기제(碳普惠机制) 건설을 다그치고 우리 주 온실가스 자발적 감소 대상 실시를 단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풍력, 태양광 발전, 대량 고체페기물 종합리용 및 조림 사업을 중점으로 신에너지, 공업에너지절약 탄소배출 감소, 생태계 탄소집합 등 자발적 감소대상을 조직, 개발해야 한다.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탄소 흡수원 제품 개발 모식을 깊이 연구, 확립하며 부동한 특성과 지역에 따라 다양한 탄소 흡수원 제품을 개발하고 탄소 흡수원 브랜드를 성장시켜야 한다.

부문 협력 관리와 추진을 강화해야 한다. 우리 주 산업구조 조정, 오염관리, 생태보호, 기후변화 대응 등 업무를 총괄하고 탄소 감소, 오염 감소, 록색 확대, 성장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생태 우선, 절약 집약, 록색 저탄소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의 공간 구도, 산업 구조, 생산 방식 및 생활 방식을 형성하여 경제, 사회　발전의 전면적인 록색 전환을 촉진해야 한다. 오염 감소와 탄소 감소의 내적 련계와 객관적 법칙에 따라 자원 배치를 최적화하며 저탄소 자원 우세를 저탄소 경제 발전 우세로 효과적으로 전환하고 기업이 탄소 감소 배당금을 획득하도록 도움으로써 우리 주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