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질 우량률 98.4% 기록

2023년 훈춘시는 359일간 대기 질이 량호해 98.4%의 우량률을 기록했다. 훈춘시 범위내 3개 국가통제 단면 수질의 표준도달률은 100%에 달했다.

지난해 훈춘시는 ‘록수청산이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실천했으며 현대 환경관리체계를 서둘러 구축하고 생태환경 관리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오염방지 난관공략전을 깊이있게 벌리고 생태환경 보호를 강화하는 등 생태환경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생태문명건설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도록 추진했다.

동시에 환경독찰에서 반영된 문제의 시정을 엄하게 틀어쥐였으며 푸른 하늘, 맑은 물, 흑토지, 푸른 산, 습지 ‘5대 보위전’을 잘 치렀다. 3600만원을 투입하여 로룡구수원지 격리보호시설을 건설하고 23.3만평방메터의 도시 록지를 새로 증가, 개조했다.

지난해 훈춘시의 생태환경 질 평가지수는 전 성 앞자리를 차지했고 국가생태문명건설시범구로 비준되였다. 

두만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