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습근평 총서기가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제기한 10돐과 9번째 ‘4.15’ 전민국가안전교육일에 즈음하여 공청단중앙, 국가안전부는 북경공업대학교에서 총체적 국가안전관 선전교양 시범활동을 조직하고 ‘국가안전 청춘담당’ 주제단일（团日） 활동주간을 가동했다.

시범활동 현장에서는 국가안전교육 주제전람을 조직하고 ‘총체적 국가안전관, 혁신, 인솔의 10년’을 둘러싸고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국가안전을 으뜸가는 대사로 삼고 ‘두개 대국’을 총괄하며 우리 나라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데서 거둔 중대한 성과를 전시했다.

경험교류에서 공안, 기업, 매체, 대학교에서 온 4명의 공청단원과 청년대표들이 사회안전, 경제안전, 문화안전, 네트워크안전 등 내용을 둘러싸고 새시대 중국 청년들이 국가안전을 수호한 분투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활동 현장에서 국가안전주제단원실천교양기지 명단도 함께 발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국가안전 청춘담당’ 주제단일 활동주간은 4월 10일부터 4월 17일 사이에 집중적으로 전개되고 공청단중앙 기층건설부에서 주제단일 활동주 실시지침을 발표하여 지도를 강화한다. 활동주 기간에 각지의 공청단조직은 주제단일을 기본담체로 하고 국가안전 주제실천을 심화하고 국가안전 계렬 주제수업을 전개하며 총체적 국가안전관 선전강연 지부에 진입, 국가안전 관련 법률, 법규 강좌 등 방식을 통해 광범한 공청단, 청년들이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국가안전의식과 소양을 제고하며 국가의 주권,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용감히 나서도록 인도한다.

북경공업대학, 공청단북경시위에서 이날 시범활동을 주관했다. 공청단중앙 기층건설부, 국가안전부 관련 부문, 공청단북경시위 관련 책임자, 대학교, 기업, 병원 등 단위의 300여명의 공청단원, 청년 대표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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