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훈춘시는 ‘록수청산이 곧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생태우선, 록색발전을 견지하면서 현대적인 환경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오염방지 공략전에 힘써 생태환경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생태환경보호로 고품질 발전을 지지하고 있다.

훈춘시는 ‘기업돕기’ 부축 행동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중점기업 현장에 심입해 온라인 데이터 작성, 오염방지 시설 사용 등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기술개혁계획 특별자금 신청, 환경평가 진입 등과 관련해 교류한 후 관련 정책을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또한 감독정돈과 ‘한가지 공략, 다섯가지 승격’을 통해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전문 행동을 추진하고 정돈책임, 정돈조치, 정돈기한을 시달하고 ‘시간표’， ‘로선도’를 명확히 하여 생태환경문제를 해결했다. 벼짚찌꺼기 소각 작업을 잘하기 위해 중점 구역, 구간, 시간대에 순찰검사를 강화하고 ‘1킬로메터’ 레드라인을 엄격히 지킴으로써 규정을 위반한 소각행위의 발생을 엄격히 통제했다. 동시에 ‘페기물이 없는 도시’ 건설을 착실히 전개하기 위해 관련 선전사업 계획을 발부하고 ‘그림으로 보는 페기물 없는 도시’ 건설 선전 전단지와 휴대폰 컬러링을 제작함으로써 전 국민이 ‘페기물 없는 도시’ 건설에 참여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훈춘시는 대기오염 방지 사업을 잘하기 위해 휘발성 유기물 조사 및 정돈 사업을 전개하고 10개 중점분야의 뚜렷한 문제점을 전면적으로 조사한 후 관리장부를 만들고 동태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 검사기구에 대한 집법검사, 새로 생산한 엔진 및 비도로 이동기계 관리등록 강화 등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여 디젤유화물차 오염관리 공략전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갔다.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훈춘시는 ‘하천류입 오수배출구 조사정돈 재검사, 재심사 사업방안’을 발부, 재검사, 재심사를 통해 하천류입 오수배출구 관리를 강화했다. 동시에 집중식 식수수원지 보호를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 집중식 수원지 2023년도 평가를 완수했으며 전국 공업단지 오수 수집 처리 정보관리시스템 입력 사업을 완수하고 단지내 물사용기업을 참답게 조사했다.

고체페기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훈춘시에서는 ‘2024년 위험페기물 표준화 환경관리평가 사업방안’을 발부하고 관할구역의 관련 단위를 조직하여 자체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일상적인 검사와 부축지도를 적시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생태보호지 사업을 적극 추진, 중점 문제의 단서를 현장에서 검증하고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조사함으로써 생태안전 방어선을 확고히 구축했다.

전문 집법검사를 적극 전개해 생태환경문제를 전면 정돈함으로써 환경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1월부터 3월까지 61개 업체를 검사하여 12개의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현재 모두 정돈했고 정면 목록에 포함된 18개 기업에 대해 동적 관리를 실시함으로써 기업의 생산경영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했다.

동시에 환경 질 감측과 오염원 감측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생태환경 감측 직능을 성실히 수행하여 환경 결책과 집법에 과학적 근거를 제공했다. 통계에 따르면 1월부터 3월까지 훈춘시의 환경 공기 질 우수일수가 89일로 97.8%를 차지하고 중오염 날씨가 없으며 전 시의 3가지 국가통제 지표수단면 우수수체 표준 도달률이 100%에 달했고 도시 집중식 식수수원지인 로룡구저수지 수질표준 도달률이 100%에 달했으며 각 기능구역의 소음이 구역 환경소음 기준에 부합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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