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보호와 복구 강화

근년에 연길시는 생태보호 정치책임을 견결히 짊어지고 위치우세와 자원우세에 립각하여 에너지 전환 승격을 다그쳐 추진했으며 생태계 보호와 복구를 강화하여 전 시 고품질 발전에 록색동력을 주입했다.

탄소 배출, 오염 감소 목표를 둘러싸고 두드러진 생태문제 해결로부터 착수하여 석탄오염 치리를 심화하고 전 구역 짚대 소각 금지를 실시하였으며 이동원 오염 관리통제 및 오염처리시설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수생태, 수환경, 수자원 공동치리’를 총괄적으로 추진하여 오염 예방, 퇴치 난관공략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다. 2024년 1월─10월, 연길시 우량 일수와 비률은 각각 302일, 99%에 달하고 지표수 국가 심사 단면은 Ⅲ류 수체 표준을 유지했으며 오도저수지, 연하저수지 등 집중식 식수 수원지 표준도달률은 100%에 달했다. 도시, 농촌 쓰레기 수집, 운반, 처리 체계가 완선화 되고 토양환경 질이 안정적이며 전 시 환경 질은 전반적으로 량호한 상태를 유지했다.

생태보호 장벽을 든든히 구축하기 위해 환경보호독찰 반영문제 정돈 임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제도화, 정세화, 표준화’를 수단으로 ‘보유량’를 줄이고 ‘증가량’을 통제했으며 지도자 도급, 정기 배치, 현장 근무, 말소, 책임추궁 등 기제를 건립하여 사건, 문제의 시정을 보장했다. 제1륜 중앙생태보호 환경보호독찰 및 ‘뒤돌아보기’와 성급 독찰에서 반영된 48가지 문제, 462가지 대중 신고 사건을 전부 정돈, 시정했다. 제2륜 중앙생태보호 환경보호독찰 및 성급 독찰에서 반영된 61가지 문제에서 이미 54가지를 완수하고 남은 7가지는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 이첩한 197가지 대중 신고 사건은 이미 194가지를 완결했는데 완결률이 98.4%에 이른다.

록색발전을 경제의 고품질 발전의 중요한 지탱으로 삼고 생태환경자금 투입을 늘였으며 지원지도, 추적배치 등 조치를 통해 생태환경보호 대상의 계획, 포장, 신청을 적극 추진했다. 2024년, 시간당 65톤 이상 석탄보이라 초저배출 개조 대상 5개를 계획했는데 총투자액은 1억 6760만 6100원에 달한다. 그중 연변상휘열에너지, 연길시연서집중열공급, 연변영상열에너지, 연길철남열공급 등 4개 대상은 이미 중앙생태전문자금 3143만원을 획득했고 연길시춘성열에너지 초저배출 개조대상은 이미 중앙생태대상관리시스템에 제출하여 관련 부문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감독관리를 틀어쥐고 집법효능을 승격했는데 ‘운행관리 한개 규칙, 집법활동 한개 절차, 장비배치 한개 표준’의 원칙에 따라 원활한 부문간 감독관리기제를 건립, 건전히 했다. 동시에 ‘집법 훈련’ 활동을 상시적으로 전개하고 경기를 통해 학습을 촉진하고 비교를 통해 훈련을 촉진했으며 훈련을 통해 운용을 촉진하고 전형을 수립하여 본보기가 있도록 했다. 이외에 드론 등 새로운 기술, 새로운 장비를 통해 수원지 치리, 짚대 소각 관리통제, 중점 류역 우환조사 등 면에서의 집법 감독관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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