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패 전력교역원 자격증 소지 근무
[남경 11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심여발] 8일, 전국 첫 전력교역원 직업기능 등급인정 평가시험이 강소성에서 마무리되였다. 강소성에서 온 16명의 인원이 순조롭게 자격증를 취득하여 국내 첫 자격증을 소지하고 근무하는 전력교역원으로 되였다.
2022년 7월,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는 전력교역원을 새로운 직업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직업분류대전 (2022년판)’에 포함시켰다. 표준에 따르면 전력교역원이란 전력시장의 거래, 운영, 분석과 플랫폼운수 등 서비스에 종사하는 인원으로서 전력시스템의 기본 운행법칙을 료해해야 할 뿐만 아니라 복잡한 전력거래 규칙도 료해해야 하며 환경보호, 법률과 금융 등 여러 학과와도 관련된다.
우리 나라 전력 시장화 개혁이 안정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이미 북경전력거래쎈터, 광주전력거래쎈터 2개 지역성 거래기구와 33개 성(자치구, 직할시) 거래기구가 건립되여 전력시장의 거래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수치가 보여준 데 따르면 전국 전력시장의 전력거래량은 2016년 1조 1000억킬로와트시에서 2023년 5조 6700억킬로와트시로 증가되였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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