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민항 3대 지표 성장 뚜렷

2025-02-06 09:16:19

다양한 항공상품 공급 제공


지난해 우리 나라 민항 전반 업종이 년간 총수송량 1485.2억톤킬로메터를 완수했다. 그중 려객수송량이 연 7.3억명, 화물수송량이 898.2만톤을 실현했으며 각기 그 전해보다 25%, 17.9%, 22.1% 늘어났다.

지난 1월 9일, 2025년 전국민항사업회의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려객 항공편이 매주 6400차로 늘어났는데 이는 코로나사태가 발생하기 이전의 84% 수준으로 회복되였고 국제화물수송량은 그 전년에 비해 29.3% 늘어났다.

해당 책임자는 올해 총수송량이 1610억톤킬로메터를 완수할 것으로 려객수송량이 연 7.8억명, 화물수송량이 950만톤을 완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항부문에서는 향후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운영의 질을 향상시킬 것을 약속했다.

또한 국내항공 쾌속로선의 질을 개선하고 항공사간의 자유 체결전환을 질서 있게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지간선 개통, 전면 네트워크 구축’의 항공운수망 봉사체계를 착실히 전개함과 동시에 민항 환승상품을 최적화하고 업그레이드시키며 ‘입경 관광, 저공 관광, 산학연구 관광, 친자관광’  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항공상품의 공급을 제공할 타산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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