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주 실종 비행기 추락을 확인…10명 탑승인 모두 조난
[샌프란시스코 2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오효릉] 6일 오후 알래스카주에서 실종된 비행기를 찾았으며 비행기는 이미 추락되고 비행기에 탑승했던 10명 모두가 조난당했음을 확인했다고 7일 미국 해안경비대가 소식을 발표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비행기 잔해가 알래스카주 놈시 항구에서 동남쪽으로 약 56킬로메터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였으며 현재 3구의 조난자 시체를 발견했다고 밝히면서 비행기가 추락한 현장의 상황이 복잡하기에 현재 접근할 수 없다고 피로했다.
6일 알래스카주 놈시의 소방기구는 베링항공회사의 ‘캐러밴’ 소형 려객기 한대가 해당 주의 우날라클리트에서 놈으로 비행하던 도중에 실종되였다고 밝혔다. 알래스카 공공안전부문은 비행기에는 9명의 승객과 1명의 비행사가 있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측이 실증한 데 따르면 승객 모두가 성인이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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