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학령전교육 보급 보편혜택 현 전국에서 301개

2025-02-25 09:36:16

교육부가 최근 발부한 ‘2024년 학령전교육 보급 보편혜택현(시, 구) 명단을 공포할 데 관한 통지’에 따르면 천진시 빈해신구 등 301개 현급 지역이 2024년 학령전교육 보급 보편혜택현으로 인정받았다. 그중 절강성 호주시, 산동성 청도시와 동영시, 복건성 하문시, 신강 볼타라몽골자치주 등 6개 시(주)는 지역 전체가 국가평가인정에 통과되였다.

길림성에서는 장춘시의 조양구와 우리 주의 안도현이 명단에 올랐다.

‘통지’는 명단발표와 함께 다음과 같은 요구를 제기했다.

각지에서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과 당의 20기 3차 전원회의, 전국 교육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중화인민공화국 학령전교육법>을 확실하게 학습 관철하며 교육의 정치속성, 인민속성, 전략속성을 단단히 파악하고 학령전교육의 개혁발전 심화를 교육강국건설 우에 올려놓고 방향을 계획하며 교육강국 건설 추동에서의 기초교육의 기반 역할을 더한층 든든히 다져야 한다.

덕재가 겸비된 인재양성 근본임무를 긴밀히 둘러싸고 덕지체미로가 전면 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하는 데 착안해 학령전교육 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 지도를 강화하고 공익 보편혜택 기본방향을 확고히 파악하며 정부운영을 위주로, 보편혜택성 학령전교육을 대폭 발전시키는 법적 요구를 참답게 시달하여 학령전교육 보편혜택 보장기제를 건전히 해야 한다.

학령전 인구규모 구조 변화로부터 교육에 제기되는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요구를 깊이있게 연구, 판단하고 근자와 중장기를 통괄하고 보유량 최적화와 변수 합리조절을 통괄하며 경중완급을 구분하고 전망성 배치를 강화하며 학령전 인구변화와 맞물리는 기본공공교육봉사 공급기제를 건립해야 한다.

학령전교육의 질 의식을 더한층 강화하고 내실을 단단히 다지며 유치원들이 보육과 교육을 결부하고 유희를 기본활동으로 풍부한 교육환경을 마련하며 유아들의 주동 탐구학습을 지지하도록 인도하여 어린이들이 유희와 생활 속에서 건전하고 즐겁게 성장하도록 촉진함으로써 과학보육교육의 질과 인민대중의 만족도를 끌어올려야 한다. 

중국교육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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