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9일발 신화통신] 19일 응급관리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25년 중앙 안전생산 심사순찰 1.4분기 안전생산 공개조사와 비밀조사가 정식 가동되였다.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관련 성원단위의 책임자들이 인솔하는 22개 중앙 안전생산 심사순찰조가 31개 성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 륙속 주둔하였다.

이번 안전생산 공개조사와 비밀조사는 3월 중순에 시작되여 3월말까지 진행되며 각 지역, 각 관련 부문의 발전과 안전을 총괄하는 책임 실시 상황, 초기 문제 및 위험 요소의 정돈 상황,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3년 행동 계획 등 중점사업 추진 상황 등에 초점을 맞춘다. 공개조사와 비밀조사를 깊이있게 진행하고 전문가가 지도, 방조 부축하며 대중의 신고와 단서를 조사 처리하고 중대사고 위험 요소의 조사 개선 및 위험 요소의 공개 등을 통해 안전생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개진하여 중대, 특대 생산안전사고의 발생을 단호하게 방지할 것이다.

주둔기간 각 심사순찰조는 제보전화, 전자우편함 등 방식으로 대중들의 제보를 접수하고 대중 신변의 안전생산 중대 문제와 잠재적 위험을 견결히 조사, 처리하며 전형적인 중대 문제에 대해서는 상급기관에 이송하여 책임을 역추적하도록 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