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상품거래소
2025년 ‘농민수입보장계획’ 가동

2025-03-26 08:50:31

얼마 전 대련상품거래소(이하 ‘거래소’)는 통지를 발표하여 2025년에 계속하여 ‘농민수입보장계획’(이하 ‘계획’)을 전개한다고 했다. 통지에 따르면 ‘거래소’는 2025년 ‘계획’ 가운데 각각 생물육종 전문대상, ‘은기보(银期保)’ 재배, 수매 전문대상과 사료, 양식 전문대상을 설치했다. 모든 대상은 ‘거래소’의 ‘콩1’, ‘콩2’, 옥수수, 두박, 고기돼지, 닭알 등 대응 품종의 선물가격을 가격기준으로 하여 ‘거래소’에 의탁하여 위험을 분산시키는 동시에 ‘거래소’내 옵션(期权)을 사용하여 위험관리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생물육종 전문대상은 선물가격에 토대한 재배, 수매 보험모식을 채택하게 되며 봉사대상은 2025년에 농업농촌부가 조직하는 ‘국가 생물육종 산업화 보급 사업’에 참가하는 콩재배 주체이고 대상의 전개 지역은 내몽골자치구와 길림성이다. ‘은기보’ 재배, 수매 전문대상은 ‘은기보’ 재배, 수매 모식을 취하게 되며 봉사대상은 콩이나 옥수수의 통일적인 재배와 포전관리, 통일적인 수확과 판매를 진행할 수 있는 규모화한 신형의 농업경영주체로서 전국적 범위에서 모두 전개할 수 있다. 사료, 양식 전문대상은 선물가격 위험관리 대응을 포함한 보험모식을 취하게 되며 봉사대상은 직접 고기돼지, 닭알 생산에 종사하는 일반 사육업자거나 신형의 농업경영주체로서 마찬가지로 전국에서 모두 전개할 수 있다.

통지에 따라 모든 대상은 반드시 선물회사가 신청해야 한다. 그중 생물육종 전문대상에 대해서는 단일 대상은 반드시 1개 선물회사가 주도하고 1개 선물회사가 련합으로 전개해야 하며 대상의 신청 마감 시간은 2025년 5월 15일이다. ‘은기보’ 재배, 수매 전문대상에 대해 단일 대상은 반드시 1개 선물회사가 주도하고 2~4개 선물회사가 련합으로 전개해야 하며 대상의 신청 마감 시간은 2025년 4월 15일이다. 사료, 양식 전문대상에 대해 단일 대상은 반드시 1개 선물회사가 전개해야 하는데 매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 시간은 2025년 12월 18일이다.

‘거래소’는 올해까지 련속 8년째로 ‘계획’을 전개하여 ‘3농’ 전문 사업에 봉사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소’는 전국 23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계획’ 대상 104개를 전개하여 현물거래 51만 9000톤을 보장하였는데 그중 옥수수, 콩 재배면적 84만 1100무가 포함됐다.

  농민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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