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 관광객봉사중심 대상 건설 순항

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 호위광장 북쪽켠에 위치한 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 관광객봉사중심 대상이 올해 9.3자치주 창립 기념일 전 준공을 목표로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 소개에 의하면 이 봉사중심의 개축, 증축 면적은 약 2100평방메터이며 고표준 풍경구 봉사시설 건설 요구에 따라 자문대, 물품보관구역, 공중화장실, 공공쉼터 등 기능구역을 건설하게 된다. 사진은 22일 시공일군들이 건물 외관 장식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현진국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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