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례찬, 민속의 풍경, 그리고 유화의 약속
‘자연의 례찬, 유화의 약속’- 연변화원 박청운, 류강, 채성해유화정품전이 6일부터 23일까지 연변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전시는 연변미술관에서 주최하고 연변로동자문화궁, 연변미술가협회, 연길시미술가협회에서 협찬했다.
박청운은 연변대학 미술학원 부원장이며 주로 두만강 지역 조선족의 생활환경을 소재로 유화 창작을 견지하고 있다.
박청운 유화 <농가풍경> (61x73cm/2016년)
박청운 유화 <산촌풍경> (61x73cm/2016년)
류강은 길림성미술가협회 회원, 길림성유화학회 회원, 연변미술가협회 리사이며 연변화원 계약화가,
연길시미술가협회 부주석을 맡고 있다.
유화 <황> (46x38cm/2020년)
유화 <사라진 풍경> (92x73cm/2024년)
채성해는 연변대학 미술학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중국소수민족미술촉진회 회원,
연변미술가협회 리사 겸 부비서장을 맡고있다.
유화 <농가원> (50x40cm/2025년)
유화 <이도백하 마계인상> (50x40cm/2025년)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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