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고중 총기 란사 사건 발생
오스트리아의 한 고중에서 총기 란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한 11명이 숨졌다. 용의자는 이 학교를 다녔으나 졸업은 하지 못한 21세 남성으로 확인되였다. 합법적으로 구매한 권총 1정과 산탄총 1정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용의자는 자신의 과거 학급을 포함한 2개 교실에서 총기를 란사한 뒤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되였다. 크리스티안 슈토커 총리는 “우리 나라 력사에서 가장 어두운 날로, 상상할 수 없는 폭력이자 우리 모두에게 충격을 준 국가적 비극”이라며 3일간의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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