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친환경 발전경로 지속적으로 탐색

2025-07-22 08:40:54

최근년간 주농업농촌국에서 농업생산의 전반 사슬에 초점을 맞추어 친환경 기술을 착지시키고 화학비료, 농약 감량 행동을 추진하며 페기물 회수체계를 개선하는 등 농업의 친환경 전환 경로를 지속적으로 탐색함으로써 향촌진흥에 생태적 동력을 불어넣었다.

농업 친환경 발전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 위해 주농업농촌국은 친환경 증산, 증률 기술을 지속적으로 통합하여 보급했다. 현재 정밀 파종, 짚대 비료화, 생물 예방 통제 등 기술의 통합적 응용은 일상화되였고 농업주력기술의 도입률은 96% 이상에 달했다. 이러한 기술들의 보급과 응용은 토지생산 능률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흑토지의 ‘건강’도 지켜주었다.

화학비료와 농약의 사용량을 감소시켜 농업 생태환경을 단호히 지켰다. 전 주에 16개의 통일적 예방, 퇴치 및 친환경 예방 통제 융합시범구를 건설하고 주농업농촌국은 농업기술일군을 농사 현장에 파견해 정확한 지도를 제공했다. 과학적인 시비, 병충해 친환경 예방통제 기술이 우리 주에서 광범위하게 보급됨에 따라 화학농약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농지 생태의 ‘친환경성’이 끊임없이 제고되고 있다.

농약포장물 페기로 인한 오염난제를 대상으로 ‘회수─처리─감독관리’ 페환식 체계를 구축했다. ‘얼마 판매하면 얼마 회수한다’는 원칙에 따라 농약 생산자와 경영자가 회수 주체책임을 지고 향진마다 집중 회수점을 설치하여 전 주를 포괄하는 회수망을 형성했다. 동시에 연길천영친환경에너지유한회사와 계약을 맺고 페기물 무공해 처리를 실현했다. 지금 전 주 농약포장 페기물 회수률은 80%에 달하여 ‘백색오염’ 난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주농업농촌국 관련 책임자는 향후 친환경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화학비료, 농약 감량 조치를 심화하며 농약 페기물 회수처리체계를 개선하여 농업의 친환경 발전을 더한층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우택강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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