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성(자치구, 직할시)에 재해구제자금 3억 5000만원 조달
최근 화동, 화북, 동북 등 지역에 지속적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홍수 및 지질 재해가 발생하였으며 북경, 하북, 길림, 산동 등 지역에 중대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이 발생했다.
지방의 재해상황에 따라 재정부와 응급관리부는 일전 3억 5000만원의 중앙 자연재해 구제자금을 조달해 북경, 천진, 하북, 산서, 내몽골, 길림, 산동, 광주, 섬서 등 9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재해 긴급구제와 피해주민 구제 작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구제자금은 재해지역 실종인원 수색, 위험에 처한 대중의 안전한 이전, 안치, 위험제거 등 응급구조 활동을 비롯해 2차재해 위험조사, 파손된 민가 복구작업 등을 종합적으로 계획해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재해손실을 줄이며 인민의 생명, 재산 안전을 전력 보장하는 데 사용된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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