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재해 방지 감소 및 수리 재해구제자금 하달
[북경 8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신성] 5일 재정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재정부는 일전 농업농촌부, 수리부와 공동으로 중앙재정 농업 재해방지 재해감소와 수리 재해구제자금 10억 1500만원을 하달하여 재해지역에서 홍수, 침수, 가뭄 등 재해에 적극 대처하고 농업생산을 다그쳐 회복하도록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볼 때 이번에 하달한 자금은 주로 두개 면에 사용된다. 첫째, 북경, 하북, 내몽골, 광동 등지의 홍수, 침수 재해 후 구제사업을 지원하고 중점적으로 농작물 보충 재배, 농경지 침수 배수, 농업, 축산 및 어업 생산 시설 및 수리공사 시설 복구 등 재해구제 조치에 대해 적절한 보조금을 지급한다. 둘째, 산동, 하남, 호북 등지에서 가뭄 재해 구제 사업을 잘 수행하도록 지지하고 중점적으로 새싹 보호, 관개 및 수분 보충, 물 운송, 우물 추가 건설 등 재해구제 조치에 대해 적절한 보조금을 제공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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