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 활동 보도중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16일 17시 30분부터 17일 3시 30분까지 북경 천안문 지역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 대회 제2차 종합훈련을 거행했다. 약 4만명이 훈련과 현장 보장 사업에 참가했다.

소개에 따르면 제2차 종합훈련은 첫 훈련을 기반으로 더 많은 요소와 부분들을 증가했다. 기념대회 의식, 집결 및 해산 등 여러 절차가 질서 있게 조직되고 서로 밀접하게 련결되여 예상 목표를 달성했으며 지휘체계 운영 및 조직보장 사업도 일층 검증되였다. 북경시 관련 부문은 제2차 종합훈련의 기간이 더 길어지고 관련 지역이 더 넓어졌다고 밝히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리해와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