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취》 우즈베끼스딴어판 출판식 따슈껜뜨서 열려

2025-08-21 08:39:47

[따슈껜뜨 8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오]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취》 우즈베끼스딴어판 출간식 및 교류연구토론회가 19일 우즈베끼스딴 수도 따슈껜뜨에서 열렸다.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민족종교위원회 부주임이며 중국인권연구회 상무부회장인 장건국, 우즈베끼스딴 국가인권쎈터 주임 아크말·사이도프, 우즈베끼스딴주재 중국 대사 우준 등이 활동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중국과 우즈베끼스딴 량국 정계, 싱크탱크, 대학교, 매체, 우즈베끼스딴주재 사단 대표들과 국제기구 대표 및 우즈베끼스딴주재 중국기업 대표 등 근 300명이 참가했다.

장건국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취》는 인민에 대한 깊은 감정을 응집하고 풍부한 치리의 지혜를 담고 있으며 글로벌 인권치리를 배려하는 권위 있는 저작으로 인민중심의 인권리념을 일관시켰으며 인민지상의 가치 지향, 평등과 공유의 제도적 배치 및 공정과 정의의 국제적 책임을 구현했다. 이 책이 우즈베끼스딴에서 번역, 출판된 것은 중국과 우즈베끼스딴이 력사가 서로 통하고 현실적으로 련결되며 리념적으로 통합되는 토양에서 진행되는 인권에 관한 대화와 상호 참조이다. 우즈베끼스딴 인민들이 중국 인권을 관찰하고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창을 열고 중국과 우즈베끼스딴의 지식계, 대중들간 상호 리해의 교량이 되기를 희망한다.

아크말·사이도프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취》 우즈베끼스딴어판의 출간은 우즈베끼스딴과 중국 량국의 인문교류와 인권보호 분야 협력 력사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이러한 협력이 새로운 장을 열었음을 상징한다. 습근평 주석이 제출한 인민복지를 증진하고 인권의 발전과 촉진으로 글로벌남방 단결협력을 창도해야 한다는 등 리념은 우즈베끼스딴과 중국에 광활한 협력 전망을 개척했다. 중국은 인민에게 실질적인 배려를 제공하여 광범한 공민들이 사회생활에 폭넓게 참여하도록 확보하고 있는데 이는 우즈베끼스딴의 발전 목표, 리념과 류사하다. 우즈베끼스딴은 인권 보장 면에서 중국과 펼친 협력,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우준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과 우즈베끼스딴은 자국 국정에 부합되는 현대화 발전의 길을 확고히 걷고 있으며 많은 공통점들이 있다. 쌍방의 인권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의 심화는 중국과 우즈베끼스딴의 새시대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와 운명공동체 내실을 가일층 강화할 것이다.

출간식에서 중국과 우즈베끼스딴 량국 귀빈들이 새 책을 위해 제막했다. 장건국 등이 우즈베끼스딴 주요 귀빈들에게 신간 저서를 증정했다.

출간식에 이어 중국과 우즈베끼스딴 인권, 법률 등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학자들이 인권과 발전, 인권과 법치, 인권 존중 도로의 다양성 및 중국과 우즈베끼스딴, 중국─중앙아시아 인권협력 등 주제를 둘러싸고 교류하고 토론했다.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취》 우즈베끼스딴어판은 본 도서의 제13번째 외국어판으로 중국외국어출판발행사업국 소속 외국어출판사와 우즈베끼스딴 출판인쇄사에서 협력하여 번역, 출판했다. 우즈베끼스딴어판 출간식 활동은 중국인권연구회, 중국외국어출판발행사업국, 우즈베끼스딴 국가인권쎈터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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