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산업 경쟁질서 규범화 사업 배치
[북경 8월 19일발 신화통신] 공업정보화부, 중앙사회사업부,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시장감독관리총국, 국가에너지국이 19일 공동으로 태양광 산업 좌담회를 소집하고 태양광산업의 경쟁 질서를 가일층 규범화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태양광산업의 각측은 산업의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 산업 조정을 강화하고 태양광 산업 프로젝트의 투자 관리를 강화하며 시장화 및 법치화 방식으로 락후한 생산력의 질서 있는 철수를 추진해야 한다. 저가의 무질서한 경쟁을 억제하고 가격 감측 및 제품 가격 제정 기제를 개선하며 원가 이하 판매, 허위 마케팅 등 불법행위를 단속해야 한다.
회의는 또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제품 품질을 규범화하고 품질 관리통제 감소, 제품 공률 허위 표시, 지식재산권 침해 등 행위를 단속해야 한다. 업계의 자률성을 지원하고 업계 협회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공정한 경쟁과 질서 있는 발전을 제창하고 기술혁신의 인솔을 강화하며 품질과 안전의 최저선을 엄격히 준수하고 업계의 량호한 발전환경을 착실히 유지해야 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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